한것도 없는데벌써 나이가 서른중반입니다

시간이 딘짜 빠르네요

엊그제 학교 다녔던것같은데 벌써 졸업한지도 십년이됐네요

요즘 이런생각 하다보면 인생이뭔가에대해 생각하게돼요

여기는 머물렀다가 가는곳이라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듭니다...뭔가 열심히 살고있는게 회의감이들기도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인생무상이라는 생각을 자주해요

    뭐를위해 열심히 살고있는지 많은 여러가지 생각이들죠

    남은시간 행복하게 있다가 가면 그걸로 된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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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요즘들어 부쩍 그런생각을 많이합니다..

    일 집 일 집 무한반복인 이 생활을 몇십년이나 더해야한다니.. 라는 생각이 특히 너무 잔인하더라구요 ㅠ

    그래도 웬만하면 잡생각하지않고 그냥 맛난거나 먹고 좋아하는 ㅇㅖ능이나 유튜브 보면서 행복하게 지내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ㅎㅎ

  • 저도 지금은 40대중반이지만..학생때만해도..내가 이렇게까지 세월이..빨리지나갈줄알았다면ᆢ

    겪어보면 하루하루 사는게,그날그날. 어떤순간마다 어떠사건을 해결하려고 발버둥치며.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나니,당시엔몰랐어도 지금에야 되돌아보면 별거 아닌것에 시간을 낭비하고 힘들어했던거 같아요

    매 순간을 신중해야할거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그래서 시간은 금 이란 말이나온거 같아요.그냥 하루하루 지내다보면..열심히 산거 같은데ᆢ.지금.에서야.돌이보면.그 많은시간동안.난 뭘 해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서른 중반이 되면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죠.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인생의 의미는 거창한 곳보다 오늘의 작은 행복과 사람들과의 추억 속에 있는 것 같아요. 머물다 가는 곳이라 해도, 그 과정 자체가 충분히 소중한 의미가 아닐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