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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참석해서 계엄사령관이었는데 계엄사령관 발표될때가지 아무것도 몰랐고, 국회 군병력 투입도 몰랐다고 하는데 그럼 누가 다한건가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참석해서 계엄사령관이었는데 계엄사령관 발표될때가지 아무것도 몰랐고, 국회 군병력 투입도 몰랐다고 하는데 그럼 누가 다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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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로 나몰라라 하는 뉘양스 인듯 합니다. 서울의봄을 보시면 나오잖아요,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쿠테타 잖아요,
아마 이번 계엄령 실패로 인해 거짓말을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