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구는 수명이 반영구적이라면서 자꾸 나가는건 불랑인가요?

LED로 바꾸면 반영구적으로 10년은 쓴다고 해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 1~2년 만에 깜빡거리거나 안 켜지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6개월도 안되서 나간건 제조사에 전화했더니 불량이라고 원인을 찾게 보내달라고 하고 새거로 교환해 주더라구요.

전구 안에 있는 칩 자체가 타버린 건가요? 아니면 회로 부분이 먼저 고장 나는 건지 궁금해요.

열이 안 난다고 홍보하지만 만져보면 꽤 뜨겁던데 이 열 때문에 LED 수명이 짧아지는 건지도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전구타입이 더 오래가는것 같아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LED 전구는 반도체 소자 자체보다 전압을 바꿔주는 안정기 회로가 열 때문에 고장이 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스펙과 다르게 내부온도가 80도 이상 올라가버리면 소자 칩이 타버립니다. 그러니 통풍에 신경을 써줘야 수명이 길어집니다. 그리고 확실히 6개월 만에 전구가 나간 것은 불량이 맞습니다. 그러니 교환받으셔서 다행이구요. 결론은 전구 타입이 구조상 열 배출에 유리해 체감상 더 오래간다고 느끼시는 게 맞으실겁니자. 또 작성자님 말로만 유추해봤을때는 열기 때문에 안정기와 led 소자칩이 과열되어 수명이 단축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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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LED는 칩 자체 보다 내부 전원회로가 먼저 고장 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거에요. LED 전구는 발광부와 함께 드라이버 회로가 함꼐 들어있습니다. 이 회로가 열과 전압 스트레스에 약하거든요. 특히나 밀폐형 등기구나 고온 환경에서는 열이 계속 쌓이면서 콘덴서 같은 부품들이 보통은 열화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쓰는 환경에 따라 이러한 기간은 변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LED도 전자기기 이기 떄문에 상황에 따라서 고장이 날수 있습니다. 특히 회로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경우가 아니면 보통 열로 인해서 내부 문제가 생기는데 그건 모든 전자기기가 동일합니다. 그래서 보통 AS로 1~2년 정도 해주는데 느낌상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10년 AS로 샀는데 1년도 안되서 고장나고 연락하니 업체 망해서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갈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led 전구는 발광칩 자체보다 내부 전원회로 콘덴서가 먼저 열화되어 고장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특히 저가 제품일 경우 이런 부분이 약해 자주 고장이 납니다 led 도 실제로는 열이 많이 발생하고 방열 설계가 부족하면 온도 상승으로 수명이 급격히 줄어 들어 깜빡임이나 조기 고장이 생깁니다 그래서 전구형 제품이 오히려 오래 쓰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LED 전구의 수명이 이론적으로는 수만 시간에 달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 1~2년 만에 고장이 나는 것은 주로 회로 부품의 내구성과 발열 관리 때문인데요. 이왕이면 좀더 고가의 제품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LED는 칩보다 내부 드라이버 회로와 열이 먼저 문제를 일으킵니다. 발열이 누적되면 전원부 콘덴서가 열화되어 깜빡이나 고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반영구는 이상적 조건 기준이며 실제로는 열 관리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1~2년 만에 LED 전구가 고장이 난다면 아마 안정기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정기는 AC로 들어오는 전류를 DC로 변환해 LED전구에 작동을 하게 하는데 아마 이 안정기가 오래되어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꾸 고장이 난다면 안정기를 교체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