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보험 가입시 절세금액이 크면 추후 받는 연금액이 줄어든다는데
안녕하세요
개인사업자입니다,
연말이 되고 노후대비도 고민이되고 현상태를 점검해보니
절세와 노후를 위한 대비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투자수익율을 낮지만 큰 절세효과에 안정성, 원금 보장이 가능하고 노후에 연금 수령도 가능하다는
연금저축을 알아보았는데요 (안정형 추구)
제가 추천 받은 제품은 삼성 골드연금저축인데
지금 가입하면 15년정도를 부금해야하는데
그 상품은 세금 공제시 조금 더 공제가되도록 퍼센테이지를 더 높여주고
단, 추후 연금 수령시에는 위와 같이 세금공제시 좀더 공제율을 높여 받은것 때문에
이런저런 세금을 떼고 매달 납입금의 반 정도만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매달 50만납입 추후 56세부터 매달 20여만원 수령)
저는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유가 절세를 위함이 크지만 그래도 납입 원금 보장을 원하는데
위 같은 설명을 들으니 혼란스럽고 고민이 되서요
연금저축보험으로 세액 공제한도(매년 600만)을 다 채 우는것이 과연 제 상황에서 유리한 것인지
소득구간에 따라 환급도 다른데 제 상황에서 체감이 될 정도의 절세가 되는지가 고민입니다.
장기적으로 세액공제만 보고 가입을 해도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1. 우선 제목의 질문부터 답변드리자면
연금저축보험(또는 펀드)를 통해
납입원금에 따라서 최대 연간 99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이 세액공제 금액을 많이 받는다고
적게받을 때와 이율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원금대비 세액공제 비율을 결정하는것은
개인의 연간 소득에 달린것이지
상품의 특성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액공제를 많이 받는 원금이라면
따지면 연금액도 많아지죠.
2. 사실 연금저축 '보험' 보다는 '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노후 연금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의 저축성 상품은
5년이상 동일 보험료 납입
10년이상 계약 유지
두가지 요건만 충족한다면 환급금 및 저축성 비용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납의 경우 추가요건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저축 상품의 경우
일반적인 저축성 보험과 달리 납입도중에 세금절감효과를
받기 때문에
노후에 연금이나 일시금 수령시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발생
연금 수령시 나이에 따라 3.3~5.5% 연금소득세
일시금 수령시 기타소득세 16.5% 발생
특히나 수령당시에는 보험의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액이 증가한 상태에서 떼이는 세율이며,
수령당시 세법을 따르는 만큼
노후엔 더 많은 금액을 떼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연금액이 잘 굴러갔고,
많이 받는다면 아쉬울게 없지만
은행의 예적금 이율처럼 변동되는
보험의 공시이율은 앞으로 기준금리에 맞춰
하락할 예정이기 때문에
사실 미래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수익률을 위해
연금저축 '펀드'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부 연금저축에 넣기보다는
비과세 적용이 가능한 '연금 보험'을 따로
나누어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20년간 단리 7~8%를 보증하는
고효율 연금보험이 많습니다.
아니면 현재 계속 치솟는 달러환률을 이용한
달러 종신보험또한 나쁘지 않고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사업자로 안정형 연금저출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세액공제는 즉시 절세 효과가 있지만 장기 수령 시 과세로 원금 보장 + 실질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연 300-400만원 부분 가입이 적합합니다 삼성 골드 연금저축처럼 보험형은 안정적이지만 2-3%로 인플레 상쇄가 어려우니 절세 목적 외 노후 대비에는 IRP를 함께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IRP로 하세요. 연간 900만원까지 소득공제 가능하고 투자도 다양하게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