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목적어와 접사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사동문은 누군가에게 행동을 시키는 문장이기 때문에 '~을/를'이라는목적어가 꼭 필요합니다. 반면 피동문은 다른 존재에 의해 주체가 어떤 행동이나 시킴을 당하는 문장이기 때문에 목적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사로 구별할 때는 피동에는 없는 사동접사 '우, 구, 추'가 들어가면 무조건 사동문입니다. 문장의 종류가 헷갈릴 때는 주어가 직접 당하는지(~어 지다), 남에게 시키는지(~게 하다) 두 내용을 넣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