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말합니다. 이 나라들의 경제 규모는 세계 GDP의 약 37%를 차지하고, 영토의 31%, 원유 생산의 42%, 수출의 25%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릭스는 IMF에 대항하기 위해 신개발은행(NDB)를 만들어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하면서 영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유럽 중심의 국제 질서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다극화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탈달러화 비중을 늘리고, 회원국 숫자를 늘리고 있어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