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뒤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식사 후에는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몰리고 혈당이 변하면서 일시적으로 졸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밥이나 면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면 더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를 꼬집거나 뺨을 때리는 방법은 순간적으로 자극은 될 수 있지만 졸음을 오래 쫓는 데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아래 방법들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1. 5~10분만 빠르게 걷기 (가장 효과적)
점심 식사 후 바로 앉아 있지 말고 건물 밖이나 복도를 5~10분 정도 걸어보세요
*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늘어납니다.
* 졸음이 크게 줄어듭니다.
앉아서 버티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2. 찬물로 세수하거나 손목을 씻기
얼굴이나 손목에 찬물을 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정신이 맑아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커피는 식사 직후보다 20~30분 후
식사 직후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약 20~30분 후에 마시는 것이 각성 효과를 더 잘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오후 늦게(예: 오후 3~4시 이후) 마시면 밤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