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반적으로예쁜닭발
서운하다, 상처 받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 뇌 구조가 궁금해여
별로 기분 나쁜 일도 아니고 잠깐 말투 딱 한 번 띠겁다고 바로 상처 받았다고 서운하다고 말하는 ㅅㄲ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여?? 굳이 입밖으로 뱉어야 풀리는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성장 과정에서 부모님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 경우에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쉽게 받는것 같아요
어렸을 때 엄마가 돌아가셔서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가슴시리게 산 사람이 정말 상처를 쉽게 받기도 해요
제친구가요
마음속에 큰 상처를 하나씩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참 많아요 그냥 옆에서 덮어주며 살아가려고 해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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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서운하다, 상처받았다 라는 말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어떤 일에 의해서 큰 상처를 받은 뒤로
그렇게 생각하는 구조가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런 분들이랑은 조심스럽게 대화해야 합니다.
별로 기분 나쁜일이 아니라 잠깐 말투 띡 한번 띠꺼운거.
< 앞의 이 문장이 조금 추상적이라 작성자분의 말투가
어느정도의 띠꺼운 말투였는지 가늠이 잘 안가기는 해요.
음, 사람마다 기분 나쁜 것의 대한 기준은 다 다르잖아요?
뭐 예를 들어서, ㅇ< 이 초성 하나가 A에겐 되게 별거 아닌
평소 말투여서 아무생각이 들지 않는데, B에게는 평소 자신은 쓰지않는 생소한 말투라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상황 처럼요.
작성자 분이 뇌 구조가 궁금하다고 하셨으니 제 일화를
바탕으로 한번 설명을 해볼게요.
저같은 경우는 “왜 이렇게 유난이야 ㅋㅋ”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친구에게 감정이 상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저는 그 상한 감정을 오래 끌고 가고 싶지 않았거든요.
안좋은 감정을 쌓아두면 괜히 나중에 그 친구랑 불화가
생길수도 있구요. 그래서 약간 장난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야 좀 상처다. 서운해 ㅠㅠ” 이런식으로요.
이렇게 표현을 하고나면 이 말을 들은 친구는
‘아 얘는 이런부분에서 상처를 받는구나’ 하고 다음에는
아무래도 제게 사용하는 언행에 조금 더 조심해주겠지요.
저는 집에가서 들은 말을 계속 곱씹어 생각하는 면이 있어,
바로바로 표현을 해야하는 스타일이라 서운하다,
상처받았다는 말을 바로 좀 내뱉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 생각이고, 누군가에게는 아 쟤 또 서운하다고
말하네. 굳이 저걸 입밖으로 뱉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요. 우리 모두는 살아온 환경과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작성자분의 지인분의 말투가 저처럼 장난식 말투가
아니라 정말 진지한 톤으로 상처받았다는말을 달고 사실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건 지치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어떤 사람은 또 그런 부분도 이해해주고 공감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아무래도 작성자분이 말씀하시는 ㅅㄲ분과 작성자분의 성향이
틀리기에 자꾸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정 거슬리시면 그분과 조금 거리를 두는것을 추천합니다.
잘 맞는 인연은 앞으로 더 많을 것이니 그분의 뇌구조를
굳이 이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서운하다,상처받았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성향이 예민하고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고 본인이 그런말을 하면서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을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좀 오냐오냐 자라서 가족들이 자신의 비위를 맞춘다거나 아니면 어머니가 좀 그런 성격이시면 자식도 비슷한 성격을 갖는 것 같습니다. 일단 남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좋은 습괃 가진 친구는 아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