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처서는 더위가 한풀 꺾이기 시작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처서가 지나긴 했지만 아직은 많이 더운데요, 실제로는 아직 한동안 늦더위가 이어집니다. 처서 무렵은 이미 하지가 지난 지 두 달 정도 지나서, 낮 길이가 꽤 짧아진 시점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해가 조금 짧아진 것은 맞습니다. 다만 최근 몇 년은 지구 온난화와 늦더위 현상 때문에 처서 매직이 약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맞아요! 처서가 지나면서 해가 조금씩 짧아지고 있어요. 처서 무렵부터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면서 일조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하거든요. 올해는 처서매직이 없어서 아직 덥지만, 해가 일찍 지는 것만큼은 계절의 변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죠. 실제로 처서 이후부터는 밤낮 기온차가 벌어지기 시작해서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을 느끼실 수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