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면 전화로 욕설하는 지인은 그냥 손절이 낫겠죠?

술마시면 전화가 오고

자기 자신은 장난인지는 모르겠으나

쌍욕을 합니다

저도 나이가 있는데 당연히 뜬금없이 쌍욕을 들으면 기분이 나쁩니다

상대가 나이가 많아서 그냥 넘어가다가

한번 전화로 좀 그러지맙시다 이러니

전화를 바로 딱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뒤에 '처신 잘해라' 이딴 카톡을 보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안나올 정도였습니다

평소에도 똑같은 것도 자신이 하는 것은 되고 타인이 하면 화내고 이러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성격인데

이런 걸 스스로 남자답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다른 건 술때문이겠지 이런 생각으로 가급적이면 이해하고 지나갔지만

이번에 '처신 잘해라' 이 카톡보고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진짜 입에서 욕이 나오고 바로 전화해서

연배든 뭐든 난리칠까 고민도 했습니다

이제는 그냥 이런 사소한 것에

스트레스받지 않게 오래된 인연이라도 놓아주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 마시고 약간 정신 병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습관은 절대 안 변합니다. 고쳐 쓰는 것이 가능 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손절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답인 듯 합니다.

  • 제 경험으로 술마시면 전화로 욕설하는 지인은 앞으로 안마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주사라는 것이 쉽게 고치기도 힘들고 님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으니 다시 그러면 무조건 손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 술마시면 전화로 욕하는 분은 무조건 손절하시는것이 정답입니다, 평상시에도 그렇게 생각을 하니 술먹고 욕하는것입니다. 저런분하고 같이 지내봐야 좋은것이 없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손절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술먹고 주사로 욕설에 인신공격성

    카톡을 날리는 사람은 당연히

    손절 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그런 사람들은 습관적이기 때문에

    그냥 톡 차단하고 수신 차단 하시는게

    좋습니다.

    인연을 계속 이어 가더라도

    인생에 큰 도움이 안 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술 또는 비싼 술을 마신 후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등의

    행위는 인격 형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데

    차후에도 이런 전화가 오게되면

    끊거나 거절하고 대화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맞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다면 거리를 두는게 인생진리입니다. 그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거든요. 결국 이런식으로 적을 만들어가는 스타일 같네요. 한없이 멀어지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지인이라고 하셨고

    욕설을 하셨다고 하는데

    본인 기준에 맞지 않다고 느끼시면

    손절하셔도 됩니다

    굳이 만나는게 낭비일 수 있습니다

  • 술을 먹고 전화로 욕설하는 사람들은 일단 술을 마시고 욕설을 하는 자체가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사람과는

    오래 알고지낼수록 스트레스만 늘어나기 때문에

    그냥 손절을 하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 술자리에서 욕설하며 무례한 태도를 반복하는 지인은 분명히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

    연배나 오랜 인연은 고려하지 마세요.

    자신의 즹신 건강부터 생각하세요.

    상대가 변화 의지가 없으면 손절하시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