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이라는게 우리말로 개암나무 열매인데 도토리같이 생긴 견과류라고 보면 됩니다요 보통 커피 만들때는 원당이나 향료를 섞은 시럽 형태로 넣거나 원두 볶을때 향을 입히기도 한답니다 그냥 생으로 먹거나 볶아서 먹어도 아주 고소한게 맛이 참 좋아서 유럽 사람들은 과자나 초콜릿에도 많이들 넣어서 먹고는 하니까 걱정말고 드셔보시구려 원두에 향이 배어있는건 시럽이 들어간거랑은 또 다른 풍미가 있지요.
헤이즐넛 커피에 들어가는 헤이즐넛은 원래 개암나무 열매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견과류처럼 그냥 먹는 것도 가능하구요. 커피에는 보통 헤이즐넛 자체를 갈아 넣는다기보다, 헤이즐넛 향을 추출하거나 향료 형태로 넣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실제 견과가 아주 많이 들어가는 느낌보다는 고소한 향을 더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카페 헤이즐넛 시럽도 비슷한 방식인 경우 많구요. 생각보다 우리가 아는 헤이즐넛 커피 맛은 실제 견과 맛보다 향 영향이 큰 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