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어깨탈골 수술해야하나요?

2021. 04. 05. 14:21

ufc정찬성 선수가 경기할때 어깨탈골 된적있는데요

제가 그런식으로 습관성으로 어깨탈골이 되는데

병원가서 mri,엑스레이 찍어봤는데 이상없다고해서요

mri,엑스레이로 탈골 확인이 안될수도 있나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깨에 발생하는 습관성 탈구는 흔히 10대나 20대에 많이 발생합니다. 외상에 의해서 초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외상 없이도 습관성 탈구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원인이 외상인지 외상이 아닌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과거 수술 이후에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렇나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습관성 탈구가 있다면 전문가의 진단이후에 수술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4. 07. 14:1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완전탈구가 아닌 아탈구 상태인걸로 추정됩니다.

    CT 및 MRI로 탈구로 인한 골성 구조물들의 변화와 관절와순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젊고 활동성이 높고 어깨 통증 및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할수 있습니다.

    2021. 04. 07. 13:5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어깨 탈구

      탈구는 뼈와 뼈가 만나 이루는 관절이 정상적인 위치에 있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여러 신체 관절 중에서 탈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어깨 관절입니다.

      어깨 탈구가 반복해서 일어날 수도 있는데, 관절 연골, 인대, 관절낭 등이 손상될 때 발생합니다.

      이를 '재발성 견관절 전방 탈구'라고 합니다.

      10대 때 탈구가 처음 발생하면 탈구가 반복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가 들수록(50~60대) 재발성 탈구가 일어나진 않지만, 대신 골절이나 회전근개 파열을 동반합니다.

      2. 발생 원인

      발성 견관절 전방 탈구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이완되거나 찢어져서 상완골 골두가 자꾸 전방으로 탈구되는 것입니다.

      손목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넘어지면서 어깨 관절에 갑작스러운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3. 치료

      1) 뼈가 탈구되었을 때 빠진 뼈를 제자리로 돌리는 것을 '정복 (Reduction)' 이라고 합니다.

      처음 어깨 탈구 시 정복이 늦어지면 근육 경련이 생겨 정복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정복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어깨를 제 위치로 맞추어 끼울 때,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힘을 주면 관절 내 인대나 관절막이 파열되거나 뼈가 부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탈구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수 정복법 (Manual reduction) 이 있습니다.

      견인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4) 탈구 부위를 맞춘 뒤, 2~3주간 팔을 가슴에 고정해 다친 관절막이 회복되도록 합니다.

      5) 어깨 관절이 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이 빠지지 않도록 파열된 부분을 고정하고, 늘어난 관절막을 조여 주는 수술로, 보통 수술 3개월 후부터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수영은 수술 후 3개월째, 공 던지기는 6개월이 지나면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재활 훈련이 중요한데, 수술 6개월째에는 완전한 관절 운동 범위를 얻어야 하며, 6개월 이후에는 근력과 관절 운동 범위가 정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2021. 04. 05. 19:4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소아청소년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골이 MRI나 엑스레이로 확인이 되지 않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X-RAY의 경우 특히 뼈를 보기 쉽게 되어 있으므로, 탈골이 있을시에는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증상이 있는데 영상검사 후 탈골이 아니라고 나왔다면 탈골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4. 05. 15:2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