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라고하면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답이 없는데 문제는 어떻게 누가 만든 것인가요?
문제를 풀었다면 그 답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원천적으로 문제 자체가 맞는 것인지? 이런 것은 어떻게 검증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