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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양치를 하고 행구지 않는 것이 좋나요?
저녁에 양치를 하고 행구지 않고 뱉기만 해서 자는 내내 불소를 유지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치약은 먹어서는 안되고 항상 깨끗하게 뱉었기에 상식과 반대대는 개념인지라 질문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녁에 양치 후에 입을 헹구지 않고 치약 거품을 뱉기만 하면 불소가 치아에 더 오래 남아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를 막는 역할을 하므로, 불소가 오랫동안 입 안에 남아 있는 게 바람직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치약을 전혀 헹구지 않으면 치약 성분에 포함된 일부 화학물질이나 맛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위생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실 치약을 완전히 헹구지 않는 습관은 개인 차가 크고, 구강 상태나 치약 성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무조건 권장하기는 어려워요. 저녁 양치 후에는 물로 가볍게 헹구거나, 불소가 함유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면서 치과 전문가의 조언도 함께 참고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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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 정보는 해외치약만 해당됩니다.
저도 그 정보를 접해서 예전에 전문가들 의견을 찾아봐서 아는데요.
해외에서는 치약성분상 물로 헹구면 효과가 없어서 양치후 물로 헹구지않지만
우리나라 치약은 성분이 양치후 꼭 물로 행궈야 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입냄새가 심해지고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증식이 됩니다. 그러니 꼭 양치후 물로 여러번 행궈줘야 합니다.
저녁에 양치 후 물로 여러 번 헹구지 않고 치약 거품만 뱉어내는 습관은 불소의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치약 속 불소는 치아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충치를 예방하는데, 양치 직후 물로 깨끗하게 헹구면 불소가 대부분 씻겨 나가 효과가 줄어듭니다.
특히 밤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자기 전 불소가 치아에 오래 남아 있는 것이 충치 예방에 유리합니다. 따라서 치약을 삼키지 않고 가볍게 뱉기만 하는 방식은 최신 권장 방법으로,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찝찝해서 그냥 헹구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물한번만 밷고 2번은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거품만 밷더라도 칫솔로 잇몸사이사이에 있는 이물질이 한번밷는다고 다 나오는게 아니라서 물한번만 가글하고 밷고 불소로 막을 더빞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유튜브에서 그랬지만요
아유 그게 요즘 티비나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던데 사실 외국에서는 그렇게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 치약은 계면활성제가 꽤 들어있어서 그냥 뱉기만 하면 입안이 너무 건조해지고 찝찝할수가 있어요 저도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입안이 텁텁하니 영 별로라 그냥 대여섯번정도 충분히 헹구는게 차라리 속편하고 입냄새 예방에도 그게 더 나은거같아요.
저녁 양치 후 입안을 행구지 않고 치약을 살짝 남겨두는 방법은 치아에 불소가 더 오래 머무르게 해서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치약에 포함된 불소 성분은 소량만 남아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입안을 깨끗하게 행구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너무 많은 양의 치약이나 삼키는 행위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양치 후 입안을 잘 헹구는 습관도 문제되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건 양치를 꼼꼼히 하고 치약을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며, 행굼 여부는 개인의 편안함이나 구강 상태에 따라 조절하시면 좋습니다. 만약 불소 농도가 높은 치약을 쓰거나 어린이인 경우에는 치아와 건강을 위해 삼키지 않는 게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