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가 넘어가는 조카가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데요.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쇼핑백 같은 물건을 들어야 할때, 카시트 안전벨트를 매야할 때 등 이럴때마다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아이는 손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서 제대로 못해서 짜증을 내는데요. 그래도 기다려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