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에 맞지않게 놀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요
현재 중1 올라오고요 화장 할건 다하고 있고 원랜 반대셨지만 지금은 다 허락해주셨어요 화장 진하게 하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해요ㅠㅠ 세컨폰 같은것도 제안해보니 사치라고 하시고 홍대나 성수 놀러가고 싶다하니 안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더더 못놀고 공부해야하니까 딱 지금 시점에 놀러가고 싶은거라 저번에 홍대 성수 둘다 다녀오긴 했어요 공부도 꽤하는편이에요 옷도 관심많아요
근데 가끔 생각이 드는게 이 나이로 이렇게 나이맞지 않게 놀아도 될까요? 부모님한테 거짓말 치는것도 사실 마음이 좋진않아요 근데 다 하고싶긴해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에 맞지않게 놀면 부모님이 반대하는건 당연한거에요 님은 아직 어려요 미성년자입니다 화장도 사실 안하는게 좋아요 어렸을때부터 화장을 하면 피부 많이 상합니다 세컨폰도 굳이 필요하지 않아요 성인들도 세컨폰 대부분 없어요
아예 못 해본 것도 아니고 요령 있게 부모님 눈 피해 안 걸리고 잘 해보셨네요 ㅎ
그러면서도 부모님 속이긴 싫어하는 거 보니 마음 착한 학생 같아보여요.
하고 싶은 것들이 많고 진정 좋아하지만 스스로 지킬 선도 나름 잘 아는 거 보면 똑똑하네요.
일일이 알려줘도 못 알아듣는 친구들도 많죠.
아마 부모님도 자신의 딸의 이런 면(착한 마음, 똑똑함)을 잘 아셔서 말없이 조용히 믿어주시는 것 같아요
몰래 놀러다닌 거 이미 아실 수도 있죠. 그래도 알아서 적당히 잘 할 거라 믿어서 굳이 티를 안 내시는 것일 수도..
웬만큼 해보셨다면 이제 얼마간은 양심에 걸리고 불안감을 주는 거짓말은 안 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그 대신 유튜브 영상 등으로 메이크업, 패션, 홍대 성수 같은 동네의 힙한 문화에 관한 지식을 쌓고 대리만족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일단 거짓말은 안 하니 마음이 훨씬 편할 거고요.
요즘 보면, 외국에 한번도 오래 살아보거나 유학 안 가봤다는데 영어를 엄청 잘해 놀라운 사람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BTS의 RM이나 드라마 <파친코>의 주인공이었던 김민하 배우.
그냥 유튜브나 드라마, 영화 같은 걸로 배워서도 그 정도라더군요.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연구하면 꼭 거기를 직접 가서 늘 머물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마찬가지로 메이크업 같은 분야도 실습도 중요하지만 많은 영상, 사진 등을 보는 걸로 미적 감각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아는 게 많으면 나중에 직접 할 기회가 생길 때 훨씬 잘 하겠죠.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면 될 것 같아요. 슬쩍슬쩍 재능이 보이면 부모님도 조금씩 도와주실 수 있을 거구요
똑똑한 분이니까 제가 꼭 메이크업에 관한 얘기만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이미 아시죠?^^
거짓말, 어른들 모이는 곳에 멀리 다니는 위험 같은 거 없이 허용된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취미 공부 해보시길!
물론 어쩌다 한번씩은 일탈해 볼 수도 있지만 늘 안전히, 조심조심~~
멋진 학창 시절 되시길 응원합니다!
거기 가서 무얼 하고 노는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부모님께 설명하면 납득하지 않으실까요? 거리가 멀어서 그런건지 돈을 많이 써서 그런건지 안된다고 하는 이유가 있을거니까. 부모님께도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왜!인지 설명해달라고 조근조근 이야기해보세요.
지금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입니다. 이거 저거 하고싶은데 부모님의 제재가 많아서 불편하지요. 그런데 부모님이 왜 그런 제재를 하는지는 생각해보셨나요. 부모님은 다해본 일이라 딸한테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잘하니 머리도 좋을것 같아요.부모님의 생각과 내 생각을 합해서 어떤게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 잘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생만 되어도 할 수 있는게 많아지니 몇년만 참으시면 어떨까요.
지금 하고 싶은 마음 드는 거 너무 자연스러워요, 중1이면 세상 궁금한 나이 맞아요. 다만 부모님이 걱정하는 건 “못 놀게 하려는 것”보다 안전 때문인 경우가 훨씬 커요.
나이에 안 맞게 노는 게 문제라기보다, 늦은 시간·어른 많은 공간·혼자 이동 같은 상황이 위험할 수 있어서 그래요.
나이에 맞지 않게 뭘 하신다는 것인지 모르겠는데요. 홍대나 성수 놀러가는 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거고요. 화장은 부모님이 허락하셨으니 자유롭게 하시고요. 휴대폰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사정이 풍족하면 여러 개 소지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화장 까지 허락해 주신 것만으로 감사함을 느껴야 합니다,
지금 중 1 이라면 세컨폰을 가지는 것은 사치 입니다.
그리고 놀러가는 것은 좋으나
지금 본인이 학생 신분이잖아요.
본인이 할 도리는 학습을 하는 것 그리고 성적은 어느 정도 유지 하는 것, 바른 마음 + 바른 정신을 가지고
올바르게 모범적으로 생활화 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믿음심을 부모님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장이 좀 모순적입니다. 이 나이에 나이맞지 않게 노는것도 알고 있고 부모님에게 거짓말치는것도 마음에 거슬리지만 그렇게 놀고 싶다는 건 말이 안맞다고 생각해요.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하지 마시구요. 나중에 20살 되어서 실컷해도 전혀 안늦어요. 공부를 꽤 한다는건 주관적인 말이에요. 내가 전교에서 몇등을 한다 100점 만점 중 평균이 몇점이다 같은 지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공부는 초등학교랑 달라요. 아무리 공부 잘했다고 하더라고 바로 곤두박칠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컨폰 진짜 사치입니다. 돈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닌데 부모님 돈이 저절로 생기는게 아니에요. 진짜 세컨폰 만들고 싶으면 나중에 커서 직접 돈 벌어서 하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중학교1학년 올라가는데 화장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아직한참어린나이이구요. 저희아들하고 비슷한 나이지만 철도 안든나이입니다.나중에 원없이 할수있으니 지금은 공부쪽으로 더 집중을 해보세요
공부를 꽤 하는 편이라면 초등학교에서의 성적은 무의미합니다.
중학교1학기에는 자유학기제로 인해서 시험을 안봅니다.
1학년의 첫시험인 2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고 총 결과를 보고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꽤 잘하는 편이라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중학교1학년을 올라가는데 화장을 한다는건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화장을 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그 화장으로 인해서 덮어지는 본연의 얼굴에 문제가 생깁니다. 트러블이 생긴다거나, 여드름, 기미등이 생기게 되면 화장도 진해지게 될것인데요.
피부트러블이 가장 걱정되고요.
둘째로는 화장을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화장을 하는데 최소30분이상걸리고, 이것을 지우는데도 시간이 걸리죠.
비용은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부모님께서 주시는거고 용돈받는거에서 사는거니까요.
지금부터 노는것이 너무 좋아서 놀러다니게 되면 지금 놀러간것을 후회없게 노시고 공부하는 시기가 되면 공부를 할 때 미련을 남기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놀다보면 노는거에 맛들려서 공부는 뒷전이 되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그러한 걱정을 하시는것이고요.
딸을 가진 부모로써 한말씀드리자면,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총맞고, 칼맞는 세상입니다 . 그 어떤 부모가 위험한 곳에 가겠다는게 안말리겠습니까.
정상적인 부모님이라면 아이가 잘못되는것을 반대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내자식도 내 목숨처럼 소중합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논다는건 그런게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나이는 이제 14살이고,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행동과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정말로 나이에 맞지 않게 논다는건, 가출, 흡연, 원조교제, 음주, 무면허운전 등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나이에 맞지 않게 논다는것을 뜻합니다. 정말로 노는 언니들은 이런걸 다 하면서 놉니다. 질문자님은 정말로 건전하게 노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하고 안하고는 질문자님의 선택입니다 실수를 하는것도 질문자님의 선택이고 경험입니다 이탈을 하지마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한다고 질문자님께서 저의 말을 듣는것이 아니라 생각이 들구요 다만 질문자님 어떤 선택을 하던 질문자님께서 선택하셨으니 후회를 하지만 반성을 할수 있는 사람 선택의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하면서 생각하시고 이탈하고 놀아보세요~ 대신 법위반은 안돼요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노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학생시기에는 점점 놀기 어렵지만 성인이 되면 놀고싶은 대로 부모님께 허락을 받지 않고 노실 수 있습니다. 나이에 맞게 행동하는게 가장 보기에도 좋습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으로 화장과 옷 등 관심 많다는 것은 외모에 대해 한참 관심가지는 나이대이며 홍대나 성수 놀러가고 싶은 것도 완전히 젊거나 나와 같은 나이대 아이들과 어느정도 같은 감정 느끼고 싶어 그런 거 같아 보입니다. 하지마 부모님에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노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금 아니면 놀지 못한다는 생각도 안 맞는게 일주일 내내 그리고 한달 동안 오직 공부 만 하는게 아니며 내 개인 시간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모습 보이면 주말에 성수나 홍대 놀러가는 데 반대할 이유 없다고 생각드니 학생 본분에 맞는 공부 집중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