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에 별도로 생활하고 있다가 가끔씩 집에 오는데.. 그러면 없던 입맛도 돌아 오는거 같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간은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네요.. 이렇게 맛있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