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는 성별 나이 직업 소득수준 등 여러가지를 보고 가입설계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험설계는 성별 나이 직업 소득수준 등 여러가지를 보고 가입설계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암보험은 무조건 필수다 실비는 필수다 이런말은 어떤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연관이 있기 보다는 암진단시 생계가 곤란해질 경우를 대비해서 가입하는것이니
필수라기 보다는 개개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가입 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우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 뿐만 아니고 성인병 보장인 뇌. 심장진단비도
중요한 보장입니다.
성별. 나이. 직업. 소득수준등의 사항은
보장금액과 보험료등을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중요보장은 꼭 가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란 위험을 보장한다는 말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삶의 근간을 흔들만한 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아플 때나 어려울 때 언제든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사람에게는 보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프면 당장 치료비나 생계가 걱정되는 분들에게는 보험은 필수입니다. 치료비의 대부분을 보상해주는 실손보험은 든든한 보장자산입니다. 또한 세 명 중에 한 명꼴로 발병하는 암에 대하여 진단금, 항암 및 수술, 입원 및 통원 치료비를 보험으로 미리 준비해놓으시면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죠. 아픈 것도 억울하고 서러운데, 치료비나 생활비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그래서 필수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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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나이가들수록 암발병 확률이 높아 암치료비용의 증가로 암보험 가입은 꼭 필요하며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고 보장범위가 넓어 가성비가 좋은 보험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지나가는 택시 숫자보다 많은 것이 암환자 숫자라고 합니다.
그만큼 흔하고 많이 걸리기 때문에 3대 진단금은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실비는 병원비를 보장을 하는 보험이기에 가장 기본적인 보험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실손의료비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장 넓은 보장범위를 자랑하는 보험입니다. 따라서 추천하는 보험중 하나입니다. 적은 보험료로 큰 수술로 인한 의료비를 보상받을 수있습니다.
- 대한민국은 기대수명까지 산다는 거정하 암발병율이 38%정도 입니다. 따라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암이 걸릴 확률이 높아 암보험도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모는 보험을 가입할때는 나이 성별 직업등이 반영됩니다 상해급수라는것이 있습니다 급수에 맞지않게 가입을 하면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은 병원진료나 치료후 본인부담금을 공제후 보상이 됨으로 병이나 사고로 병원비ㅈ부담이 줄어들며 암보험 같은경우 암이란 질병은 큰돈이 들어가고 경제적으로 힘이듭니다 그러하여 진단비가 암 치료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의 경우에는 그 범용성이 모든 보험중에 가장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암보험은 암에 걸려야지만 보험금을 받고, 종신보험은 사망해야지 보험금을 받지만,
실손보험은 의사의 진단 하에 진료받은 병원비에 대해서라면 부위에 상관 없이 거의 대부분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대 한도가 5,000만원까지 보상 가능한데 2030세대가 실손보험에 가입한다면 월 보험료가 1만원대 정도밖에 안하죠.
이렇게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제 2의 건강보험이다 라는 말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가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암 보험의 경우에는 치료비와 발병 확률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질병과,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질병/상해를 보험으로 커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현존하는 모든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매달 몇 백만원의 보험료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확률'이라는 근거를 기준으로 '가성비'있게 보장을 준비하기 위해 '암'에 대한 준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암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부동의 1위 질병이며, 발병률 또한 굉장히 높고 치료비용 또한 몇 천만원은 가뿐히 넘습니다.
물론 암의 치료 과정에서 실손보험이 있다면 추후 보상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가 치료비를 지불한 다음 '페이백'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 보장입니다.
즉, 지금 당장 내 수중에 몇 천만원의 치료비가 없다면 실손보험 혜택을 받을 수도 없는 것이죠.
암 보험의 경우에는 암에 대한 진단만 받으면 그 즉시 내 계좌로 보험금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제적 위기 상황에 치료비를 준비할 수 있고, 혹시라도 암 때문에 일을 쉬거나 경제활동을 못하는 경우에는 이 보험금을 생활비로 쓸 수도 있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손보험과 암 보험을 준비하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제 프로필에 방문하셔서 상담예약을 하시거나 연락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