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녀에게만 신경을 쓰는 와이프, 괜히 섭섭하네요~!!
회사에서 잔업을 하고 늦게 퇴근을 했습니다.
집에 가니까 돼지두루치기를 하고 있던데,
날씨도 덥고 해서 맥주해서 술 안주로 먹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먹으려고 했는데, 단호하게 와이프가 아들 먹을 것이라 먹지마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섭섭하더라구요~!! 돈 벌고 왔는데~~
제가 돈 번 것으로 하는데~~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많이 서운할거 같네요..
저같음 제것을 따로 시켜 먹을거 같아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남편또한 중요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