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허울뿐이 가자지구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
트럼프가 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뺀채,,,
30개국 정상들을 병풍으로 세워두고 가자지구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에 참석 했네요..
정말 허울뿐인... 보여주기식 쇼가 아닌가 싶은데..
영상을 보면 정말 트럼프를 위한 독무대 처럼 느껴지는게 사실 입니다.
당사자가 빠진 자리인데 과연 효과는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번 가지지구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는 실제 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불참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나라의 정상을을 병풍처럼 세운 독무대 형식이라는 지적이 맞습니다.
트럼프는 중재자로서 역할을 부각시키려고 했지만 퍼포먼스에 불과하고 본질적으로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평화 선언문이 나오긴 했어도 실질적 평화 달성에는 의구심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