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모과나무가 있던데 이런 모과느 어디다 쓰나요?

회사에 모과나무가 한그루 있걷ㄴ요.

이런 모과는 어디다 사용하는가요?

저도 향대문에 모과 하나를 차에다 놔서 방향제처럼 쓰곤 하는데 대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과는 생으로 먹기엔 너무 딱딱하고 시고 떫어서, 주로 '향'과 '청·차'로 많이 씁니다.

    1) 방향제

    말씀하신 것처럼 차 안이나 방, 옷장에 두면 은은한 향이 오래가요. 겉에 끈적한 기름 같은 게 생기는 건 모과 자체에서 나오는 성분이라 정상이고,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피면 바로 버리시면 됩니다.

    2) 모과청·모과차

    가장 흔한 활용법이에요. 깨끗이 씻어 씨를 빼고 얇게 썬 뒤, 설탕이나 꿀과 1:1 정도로 버무려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두면 2~3주 뒤부터 뜨거운 물에 타서 차로 드실 수 있어요. 예로부터 목이 칼칼할 때 많이 마셔 왔습니다.

    3) 모과주

    담금주용 술에 썰어 넣어 숙성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수개월 이상 두어야 맛이 나요.

    다만 회사 나무라면 따기 전에 관리하시는 분께 한번 여쭤보시는 게 좋고, 길가나 주차장 근처 나무는 매연이나 소독약이 묻었을 수 있으니 먹을 용도라면 깨끗이 씻어 쓰시길 권합니다.

    채택된 답변
  • 대체로 모과는 향이 강해서 질문자님처럼 차나 집에 방향제로 쓰시는게 일반적이고 어떤분들은 모과차를 만들어서 따뜻하게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안녕ㅇ하세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모과는 보통 얇게 쓸어 꿀이나 설탕에 재워 모과청을 만들어요.

    겨울에 따뜻한 차로 마시면 기관지에 아주 좋아요.

    또 얇게 말려서 술을 담가 먹기도 해요.

    방향제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보통 모과는 방향제 로 쓰입니다. 그게 아니면 꿀에 재워서 모과차를 하기 위해 청을 만들거나요. 보통 냄새가 은은하고 좋다고 해서 방향제쓰고 약재로도 쓰이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