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기 싫은 날 무슨 핑계가 제일 무난할까요?
술 마시고 힘들거나 몸이 무거워 유독 회사 가기 싫은 날 있잖아요. 휴가는 사용하고 싶은데 윗사람 눈치는 보이고. 이럴 경우 어떤 핑계를 대는 게 가장 무난할까요?
장염이 걸렸다거나 해서 아프다고 하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그래도 핑계를 대기 보다는 회사에 나가서 버티는 모습이 더 낫지 않을까요? 술을 깨려고 숙취해소제 등도 마시고해서 출근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진짜 아프면 차라리 병원도 가고 괜찮지만 어설프게 아파서 안나가면 조금 마음이 찝찝하기도 하더라구요.
회사 가기 싫은 날에는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간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간다고 하면 어디 아파서 가는 줄 알고 더 이상 묻지도 관심도 가지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평소 신뢰가 형성되어야 어느정도 먹힌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기 싫은 날의 핑계중에서는 아프다라고 말하는 것과 지인이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무난한 핑계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가기 싫은날은 정말 많죠. 너무너무 못가겠으면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아님 출근 후에 조퇴도 좋을것 같네요.
술 먹고 힘들어서 회사 가기 싫은 날 정말 괴롭습니다. 죽어도 회사 문 앞에 가서 죽으라는 말이 있고 출근 도정은 찍는게 좋은데 너무 힘들면 몸이 안 좋다는 이유가 제일 적합할 듯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가기 싫은날 핑계를 대지않고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허락하면 년차사용하고 아니면 출근합니다.거짓말을하면 습관이 되고 회사사람들은 다알고있습니다. 술먹고 못나갈것같으면 본인이조절하시는것이 가장좋습니다.
보통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게아니라고 한다면 몸이 아프다고 말하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대벌레님
회사가기싫을때 그냥 아프다고하시거나 집에일이생겼다고하시는데 제일무난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