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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대벌래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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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 싫은 날 무슨 핑계가 제일 무난할까요?

술 마시고 힘들거나 몸이 무거워 유독 회사 가기 싫은 날 있잖아요. 휴가는 사용하고 싶은데 윗사람 눈치는 보이고. 이럴 경우 어떤 핑계를 대는 게 가장 무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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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머쓱한박새70
    머쓱한박새70

    장염이 걸렸다거나 해서 아프다고 하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그래도 핑계를 대기 보다는 회사에 나가서 버티는 모습이 더 낫지 않을까요? 술을 깨려고 숙취해소제 등도 마시고해서 출근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진짜 아프면 차라리 병원도 가고 괜찮지만 어설프게 아파서 안나가면 조금 마음이 찝찝하기도 하더라구요.

  • 회사 가기 싫은 날에는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간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간다고 하면 어디 아파서 가는 줄 알고 더 이상 묻지도 관심도 가지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평소 신뢰가 형성되어야 어느정도 먹힌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가기 싫은 날의 핑계중에서는 아프다라고 말하는 것과 지인이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무난한 핑계가 아닐까 합니다.

  • 회사가기 싫은날은 정말 많죠. 너무너무 못가겠으면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아님 출근 후에 조퇴도 좋을것 같네요.

  • 술 먹고 힘들어서 회사 가기 싫은 날 정말 괴롭습니다. 죽어도 회사 문 앞에 가서 죽으라는 말이 있고 출근 도정은 찍는게 좋은데 너무 힘들면 몸이 안 좋다는 이유가 제일 적합할 듯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가기 싫은날 핑계를 대지않고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허락하면 년차사용하고 아니면 출근합니다.거짓말을하면 습관이 되고 회사사람들은 다알고있습니다. 술먹고 못나갈것같으면 본인이조절하시는것이 가장좋습니다.

  • 보통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게아니라고 한다면 몸이 아프다고 말하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대벌레님

    회사가기싫을때 그냥 아프다고하시거나 집에일이생겼다고하시는데 제일무난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