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저희 남편도 목소리가 정말 동굴 목소리처럼 쩌렁쩌렁 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도 너무 커서 제가 귀를 막을 정도거든요. 그런데 보통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살짝 가는 귀가 먹었다고 할까요? 본인들이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고 하네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원래 목소리가 큰 사람도 있긴 합니다. 저는 그냥 말로 하지 않고 손으로 위에서 밑으로 살살 손짓을 합니다.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작게 좀 말해"
라고 하면 기분 상해하는데 손으로 소리를 조금 낮춰달라고 손짓을 하면 서서히 목소리가 줄어들더라고요.
웃는 얼굴로 손짓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무안해하지 않고 말하면서 목소리가 줄어드는 신기한 현상을 보게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