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료가 입 냄새가 좀 나는 편인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회사 옆 자리에 앉는 분에게서 희안하게

입 냄새가 좀 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면

그 입냄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이런 문제는 극도로 조심해서

    정말 좋은 분위기, 타이밍에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기분만 상하고

    해결되는 것도 없더라구요.

    채택 보상으로 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입 냄새는 본인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말하는 방식만 조심하면 오히려 고마워하는 분도 꽤 있습니다. 핵심은 둘만 있을 때, 짧게, 비난이 아닌 걱정의 말투로 전하는 것입니다.

    먼저 바로 말하기 부담스러우시면 간접적인 방법부터 써보세요. 점심 후에 껌이나 민트를 같이 나눠 먹자고 권하거나, 사무실이 건조하다며 물을 자주 마시자고 말을 건네는 식입니다. 이걸로 나아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도 계속된다면 직접 말하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말씀드려도 될지 고민했는데, 저라면 알고 싶을 것 같아서요. 요즘 컨디션이 안 좋으신지 입 냄새가 조금 느껴져서요. 혹시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 정도로 짧게 말하고 바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면 덜 민망합니다.

    덧붙여 입 냄새는 위장 문제, 비염, 당뇨, 충치나 치주염 같은 원인에서 오기도 해서, 상대가 계속 신경 쓰인다면 치과나 내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가볍게 권해 주셔도 좋습니다. 단, 다른 동료들 앞이나 메신저 단체방에서 이야기하는 것만은 꼭 피하세요.

  • 직접적으로 말하면 많이 무안해할수

    있어요 좀불편하시더라도 입냄새제거에

    좋은 사탕같은거 나눠드시고 물을 자주먹도록

    권하거나 심하면 목감기 핑계로 마스크쓰시는것도 좋죠 입냄새는 입이많이 건조히면 심해지니까요

  •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상처받으실수있고 하니까 저같으면 껌이나 입냄새 어뵤애는 사탕같은걸 선물로 드릴꺼같아요~~ 이거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