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인게 아닌 부드러운 넛지효과를 활용한 광고 마케팅이나 캠페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광고나 캠페인 중에서도 너무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주거나 강압적인 것을 보여주면 되려 반감이 드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유하게 권고하는 느낌의 넛지효과를 활용한 것이 있다고 하던데, 특히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라는 캠페인에서도 자주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넛지효과를 활용한 광고나 마케팅, 혹은 캠페인이 있다면 그 사례들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번째는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소변기 파리 그림입니다.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여 소변 튀김을 80% 감소시켰습니다. 두번째로는 스웨덴 스톡홀름 지하철역의 피아노 계단인데요. 계단을 피아노 건반 모양으로 만들어 소리가 나도록 하여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률을 66% 증가시켰습니다.

  • 안녕하세요 잔잔한파도입니다.

    영국의 '쓰레기통에 공을 던지세요' 캠페인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쓰레기통을 농구 골대처럼 디자인해 재미를 더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도록 유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