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튼우즈 체제라는게 무엇인가요?

브레튼우즈 체제를 거쳐서 미국의 제 2의 금태환 국가가되었다고 하던데요. 근데 미대통형이 금태환 정지를 선언하몈서 킹스턴 체제로 전환됐대요.

킹스턴 체제는 또 뭐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레튼우즈체제는 1944년에 만들어진 국제통화제도로 미국 달러를 중심으로 각국의 환율을 고정한 제도입니다. 당시 달러의 가치는 금 1온스당 35달러로 정해져있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자국 통화의 가치를 달러에 연결해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또 각국 중앙은행은 달러를 미국에 가져가면 금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달러를 많이 발행하면서 달러와 금을 모두 충분히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1971년 닉슨 대통령이 달러를 금으로 바꿔주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고정환율제도가 무너지면서 새로운 국제통화질서가 만들어지게됩니다. 킹스턴 체제는 1976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합의된 새로운 국제통화체제입니다. 킹스턴 체제에서는 금의 역할을 크게 줄이고 각국이 자율적으로 환율제도를 선택할 수 있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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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레튼우즈 체제는 1944년 미국 브레튼우즈에서 전 세계 44개국이 모여 만든 미국 달러 중심의 국제 금융 시스템입니다. 미국이 금 35온스를 가져오면 언제든 1달러로 바꾸어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달러를 세계 유일의 기축통화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자국 통화 가치를 이 미국 달러에 고정시켜 전 세계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베트남 전쟁 등으로 달러를 너무 많이 찍어내자 각국은 미국의 금 보유량을 의심하며 달러를 금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결국 1971년 닉슨 미국 대통령이 더 이상 달러를 금으로 바꿔주지 않겠다는 금태환 정지를 선언하며 브레튼우즈 체제는 무너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2차세계대전이후 미국이 최고 승자국이 되고 영국이몰락하며 파운드가 기축통화국의 지위국을 상실하였고 이 과정에서 달러가 기축통화국의 지위국을 차지하였고 이를 위해서 달러중심의 고정환율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신뢰성을 위해 금과 고정시켜 당시 1달러를 금1온스로 고정시켜서 자국통화의 가치를 이 달러로 고정시켜 거래가 되며 환율이 유지되는 시스템을 구축한것을 브레튼우즈체제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레튼우즈 체제는 1944년 만들어진 금, 달러 중심의 고정환율제입니다. 미국은 달러를 금 1온스당 35달러로 교환해주고, 다른 나라들은 자국 통화를 달러에 연동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달러 발행이 늘고 금 보유량이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1976년 자메이카 킹스턴에 합의된 이른바 킹스턴 체제는 금의 공식 통화 역할을 축소하고 각국이 변동환율제 등 다양한 환율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인정했습니다. 즉 오늘날 환율체제의 기본 틀이 여기서 자리 잡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레튼우즈 체제는 미국이 '금 1온스=35달러'로 약속하고 달러를 금으로 바꿔주며 세계 돈의 기준(고정환율제)이 된 시스템이었으나, 달러를 너무 많이 찍어내자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 교환을 거부(금태환 정지)하며 무너졌습니다 이후 만들어진 킹스턴 체제는 금 없이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환율이 자유롭게 변하는 변동환율제를 정식 채택하여 오늘 날까지 미국의 경제적신용만을 바탕으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태환 정지 이후 혼란 수습을 필요해 킹스턴에서 IMF 총회가 열렸고, 새 통화 질서인 킹스턴 체제가 합의되었습니다.

    킹스턴 체제는 금과 화폐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고 만든 현재의 국제 통화 체제를 만든 것이었습니다.(변동환율제 공식 승인-->신용달러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