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호 약사입니다.
생리 3일차부터 시작하시는것이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첫날에 시작을하는경우에는 복용을 시작하자마자 피임효과가 확실해지지만, 3일차에 시작하신다면 일주일정도는 보조피임요법을 병용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주기의 시작을 특정 요일로 맞추고 싶어서 그러시는 거라면, 첫날에 복용을 시작하시되 복용기간을 5일정도까지는 늘리셔도 괜찮으시니, 원하시는 요일까지 늘리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그 후 일주일 휴약기를 가지시면, 원하는 요일을 주기의 시작요일로 맞출수 있습니다.
복용기간을 늘리거나, 휴약기간을 줄이는것은 괜찮지만 복용기간을 줄이거나 휴약기간을 늘리시면 안 됩니다.
드시는 시간은 상관없지만 일정한 시간에 드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알콜이 피임약의 피임효과를 직접적으로 저해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음주로 인한 구토 또는 설사 등이 발생할경우 흡수율이 줄어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니 음주와 두시간정도의 간격을 두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피임약을 드시는 도중 발생할만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용시간을 놓쳤다
12시간 미만: 즉시 1정을 복용하고, 원래시간대로 복용한다
12시간이상 24시간 미만: 다음 복용시간에 2정을 복용한다.
그 이상을 놓쳤다: 원래주기대로 복용하되, 해당주기의 피임효과는 없는것으로 생각한다
1주차에 놓쳤다: 1주일간은 보조피임요법 병용
3주차에 놓쳤다: 배란이 발생했을 확률이 높으니, 휴약기를 가지지말고 바로 새포장 개봉
같이먹으면 안 되는 약
다이옥타헤드랄스멕타이드와 같은 흡착성 지사제
페니토인, 카바마제핀과 같은 항전간제
리팜핀계 항생제 ( 결핵약)
세인트존스워트(성요한풀 - 갱년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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