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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읽을만한 소설책 추천해주세용

심심할때 읽을 소설책 찾고있어요. 유괴의 날, 소녀를 아는 사람들 재미있게 읽었어요. 페이지는 300페이지 이상이면 좋겠고 한국소설 읽고 싶어요. 책제목이랑 간략한 줄거리 말해두세용....✨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중 3 학년이 읽을 만한 소설책을 추천해 보자면

    첫째, 1984 - 조지오웰 : 미디어가 정보를 통제하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로 하는 부분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정치.사회 교양서 입니다.

    둘째, 총.균.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 역사를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인과관계로 이해하게 도움을 주는 인문 교양서

    입니다.

    셋째,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법을 알려주는 성장 소설 입니다.

    넷째, 침묵의 봄 - 레이셀 카슨 : 환경 문제를 단순한 정보가 아닌 나의 문제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책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 인류 역사를 문명 단위가 아닌 인간 전체의 이야기로 풀어냐며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주는 책 등이 있겠습니다.

  • 재밌게 읽으신 소설을 바탕으로 추천드리자면

    정유정 - 종의 기원

    (촉망받던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인해 어느덧 약에 의존하고 사는 주인공은 진한 피 비린내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고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하는데…)

    하지은 - 얼음나무 숲

    (음악 도시 에단에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바옐은 알 수 없는 연쇄살인의 중심에 서게 되는데…)

  •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노인이라는 소설 읽어보셨을까요?

    한 할아버지가 어쩌다 생긴 자금을 가지고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경험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재미있게 읽었던거같아요. 삶의 의미도 볼 수 있습니다.

  • 사람 개개인 성향이나 추구하는 가치관 다양하기 때문에 소설 선택하는 건 내가 평소 흥미 느끼는 주제 읽는게 가장 좋습니다. 유괴의 날, 소녀를 아는 사람들 재미있게 읽었다면 손원평의 아몬드 맞을거 같은데 감정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 표현 불능증 앓는 소년 이야기입니다. 정유정 작가의 진이, 지니는 약 380페이지 분량에 영장류 연구원 진이와 청년 백수 민주가 주인공으로 불의의 교통사고 발생한 순간 진이 영혼이 유인원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꽃님의 행운을 빌어요 루시 약 300페이지 분량으로 인공지능 인간의 경계에 선 소녀 루시 비밀 다룬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 그런 책을 찾는다면 완득이랑 아몬드를 추천할게요. 둘 다 300페이지 넘고 한국 소설이라서 읽기 시작하면 금방 빠져들 거예요.

    즐거운 독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