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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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대화하다보면 서로 생각이 달라서 감정적으로 대해지는데 대화를 자제해야 할까요?

와이프와 서로 생각이 다른건 알기에 그걸 감안하고 대화를 오래하다보면 결국 각자의 생각이 맞다고 계속 우기게되면서 겨우겨우 감정을 자제하지만 안좋은 기분은 남더라구요. 감정이 안나빠지려면 대화를 자제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내용을 보면 제가 50되기 전 와이프와 사사건건 의견 충돌로 인해 많이 다투었던 추억 아닌 추억이 소환되네요.

    그땐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그래서 대화 후 후유증이 남는다고 대화를 자제하면 부부가 아니죠.

    질문자님도 아실거에요. 사람은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도 다 다르다는 것을...

    이 기본만 알아도 다툴일이 없을 겁니다. 즉, 인정을 하는 겁니다.

    대화를 하면서 강요하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 지시 명령 독단으로 흐를 수가 있기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지요.

    부부는 누구보다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바탕위에서 대화를 하면 다툴일이 없을 겁니다.

    내 생각은 이러한데 와이프 생각은 저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존중하고 인정을 해주면 부인께서도 분명 질문자님께 그렇게 대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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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대를 인정해주시면 됩니다. 설득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대화와 타협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고 배려한다면 상대도 아마 그렇게 대해줄겁니다. 그냥 이기려하지 마세요. 와이프잖아요.

  • 현실적으로 그게 맞지 싶습니다.

    서로 대화가 잘 안통하는 경우에 무리해서 자꾸 대화를 하려다가 괜히 부부사이 사이만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자꾸 하려고 하기 보다는 집안일이나 취미생활 등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는 행동이나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낫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