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내용을 보면 제가 50되기 전 와이프와 사사건건 의견 충돌로 인해 많이 다투었던 추억 아닌 추억이 소환되네요.
그땐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그래서 대화 후 후유증이 남는다고 대화를 자제하면 부부가 아니죠.
질문자님도 아실거에요. 사람은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도 다 다르다는 것을...
이 기본만 알아도 다툴일이 없을 겁니다. 즉, 인정을 하는 겁니다.
대화를 하면서 강요하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 지시 명령 독단으로 흐를 수가 있기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지요.
부부는 누구보다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바탕위에서 대화를 하면 다툴일이 없을 겁니다.
내 생각은 이러한데 와이프 생각은 저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존중하고 인정을 해주면 부인께서도 분명 질문자님께 그렇게 대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