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에서 상대팀 본진 미네랄에 파일런을 만드는 것을 매너파일런이라고 부르나요?

스타 영상을 보다보면 다양하고 재밌는 전략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그 중 상대팀 본진 미네랄에 파일런을 건설하는 장면이 자주나오는데 이 장면을 매너파일런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사람들의 말장난으로 생긴 밈같은 빌드인거죠 원래는 그냥 비매너였는데 좋게표현해서 매너라고 밈같은 표현으로 전해지는 빌드고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매너파일런이라는 이름은 재미있게도 반어법으로 생긴 용어에요. 사실 상대방의 미네랄 채취를 방해하는 비매너 전략인데, 이를 반대로 "매너"라고 부르면서 시작된 거죠.

    초창기에 이 전략이 처음 사용됐을 때 매너냐 비매너냐 논란이 있었다고 해요. 당시 기욤패트리 선수가 이 전략을 사용했을 때, 상대 선수가 비매너라고 하자 오히려 "이건 매너파일런이다"라고 대응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안에서 가능한 전략을 매너니 비매너니 하는 게 좀 웃기긴 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굳어진 용어라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방송에서도 "비매너 파일런"이라고 하면 어색하니까 그냥 매너파일런이라고 부르게 된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매너파일런이라고 부르는 건 반어법적 의미입니다. 잘 아시겟지만 파일런을 지음으로 인해 추가로 확장하는 것을 막고 저지시키려는 의도가 크기 때문이죠 참고 하셔서 도움되시기 바래요

  • 스타크래프트에서 상대팀 본진 미네랄에 파일런을 건설하는 전략을 매너파일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전략은 상대방의 일꾼이 미네랄을 채취하는 데 방해가 되게 하여 경제적 손해를 입히는 방법입니다. 이름만 보면 '매너'라는 단어가 긍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에게 상당히 짜증을 유발할 수 있어 반어적으로 사용됩니다. 게임 초반에 경기 흐름을 흔들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특히 프로토스가 상대방의 자원 채취 속도를 늦추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이죠. 언제든 즐거운 게임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