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복수천자로 복수 검사하는게 맞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1
직장암 4기 폐전이가 있는 신랑이 복수가 찼는데요.
병원에선 일단 이뇨제를 2주 먹어보고 복수가 안 빠지면 암성복수로 판단할건가 봅니다.
현재 2차 항암약 내성 와서 다음약은 론서프랑 아바스틴 쓸거라 했는데 폐에 전이된 암이 여러개 커졌대요. 시티상 복부에 암이 전이된 것으론 안 나왔는데 신랑은 허리가 아프다고 몇번이나 호소했고 밤엔 통증으로 잠도 못 잤어요.
전 전이일까 너무 무섭고 빨리 항암을 들어가는게 나을거 같은데 복수빠지기를 이주나 기다려봐야하네요ㅜㅜ
교수님이 복수 빼고 항암 들어갈거라는데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바늘로 복수를 빼야하나 고민되어요.
복수로 복수가 암 때문에 발생한건지 검사하면 결과도 빠르고 정확할테구요.
신랑은 간경화가 있어서 어쩌면 복수 원인이 간일 수도 있거든요..
혹시 복수천자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도 있나요?
지금 저희로선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선택이 될까요?
혹시나 해서 소화기내과도 갔는데 교수님은 복수를 빼든가 이뇨제를 쓰든가 우리가 선택하라고 했고 제가 결과를 빨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니까 복수천자하기 싫으면 이뇨제 먹고 일주일 후에 검진 오라네요.
1. 암이 커지고 있는데 이대로 시간을 보내도 될까요? 복수천자로 시간을 버는게 나을까요?
2. 복수 검사시 결과 나오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 복수천자의 위험도나 부작용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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