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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질문답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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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장난이라고 한 말인데도 계속 마음에 남고 상처가 됩니다.

상대방이 장난이라고 한 말인데도 계속 마음에 남고 상처가 됩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선을 넘은 건지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가 제가 참고 넘겨야 할 부분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장난일지라도, 본인이 느끼기에 상처로 남으면 그건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도 도가 있는 겁니다. 상대도 어느정도 수용가능한 범위가 장난이지, 장난이라고 한다고 장난이 되는게 아니에요. 작성자님이 상처를 받으셨다면 당연히 참으시면 안되지요. 자꾸 그렇게 넘어가시면 또 하고, 결국 악순환만 반복됩니다. 딱 집어서 끊고 가셔야 나중에 스트레스도 덜 받고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상대방이 장난이라고 한 말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그럴 수 있는데

    여린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그런 상처를

    자주 입게 됩니다.

  • 상대방이 장난으로 던진거라도 내가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있지, 선을 넘으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선 넘는 장난을 친다면 조심스럽게 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 이해해주는 친구가 돼줘야죠.

  • 저도 말로 행동으로 누가 장난치면 저도 상처를 받아요 근데 그사람은 상대방이 기분 나쁠거라는거 인식 하게 따끔하게 상처라는것을 따끔하게 알려줘야합니다

  • 기분이 나쁘다면 참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장난에 기분이 나쁘다고 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장난으로 기분이 나뿌다면 운동이나 독서와 같이 집중하시는 활동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상대방이 장난으로 한 말이지만 계속 마음에 남아 상처가 된다면, 그 감정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장난이라 해도 상대방 말이 불쾌하거나 내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고, 그때는 예민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문제는 상대가 선을 넘었는지 아닌지 판단할 기준인데, 나 자신이 얼마나 불편한지, 그 말이 내 인격이나 감정을 무시하는 느낌을 주는지에 따라 판단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참는 것과 경계를 세우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한데, 상대방의 의도나 관계의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계속 상처받는 상황이라면 분명 선을 넘었다고 봐야 합니다.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장난과 불쾌감을 주는 말은 분명 다르니, 나에게 상처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이 마음을 잘 돌보고,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게 가장 우선돼야 하니 너무 스스로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