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권사 목표주가는 앞으로 예상되는 기업 실적에 적정한 기업가치 배수를 적용해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상 주당순이익이 1만원이고 적정 PER을 15배로 본다면 목표주가는 15만원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 PBR, EV/EBITDA, DCF 같은 방법도 사용합니다. 은행은 PBR, 성장기업은 DCF나 EV/EBITDA를 많이 활용하는 식입니다.
다만 목표주가는 미래 실적과 적정 밸류에이션을 모두 추정해서 만든 숫자이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값은 아닙니다. 경기나 금리, 업황이 바뀌면 목표주가도 자주 수정됩니다.
따라서 목표주가 숫자 자체보다 왜 목표주가가 올라갔거나 내려갔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적 전망이 좋아진 것인지, 단순히 적용 PER을 높인 것인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결국 목표주가는 정답이 아니라 현재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한 하나의 추정치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