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는 보통 기업의 예상 실적를 바탕으로 적정 기업가치를 계산한 뒤 주식수로 나눠 산정합니다. PER•PBR 같은 상대가치평가와 DCF 방식이 대표적이며, 업종 전망과 금리•환율도 반영됩니다. 같은 기업도 실적 추정치와 적용 배수가 달라 증권사별 목표주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표주가는 정답이라기보다 특정 가정을 전제로 한 추정치이므로, 실제 주가는 예상하지 못한 실적이나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는 기업의 미래 예상 주당순이익에 동종 업계나 과거 평균 주가수익비율 등 적정 멀티플을 곱하거나 현금흐름할인법 등 가치평가 모델을 활용해 산정됩니다. 그런데 애널리스트들이 영업 관계, 심리적 요인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경향이 강해서 정확성은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