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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보랏빛불곰274

보랏빛불곰274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싫을만한가요?

남자친구랑 결혼예정이고 남자친구가 집 입주를 했는데 가구 하고 이것저것 들룬다고 다른 친구 한 명(남자) 불러서 같이 도와달라 했대요

근데 그 여친도 도와주러 같이 온거예요

저도 저 남사친과 여사친 한 번 본 적 있긴 한데 큰 친분은 없거든요

근데 같이 사는 집도 아니고 그냥 남자친구 집 이지만 아무리 남친 동반 이라지만 여사친이 같이 들어가서 있는게 뭔가 기분이 안 좋아요

그럴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촉망받는오동나무

    촉망받는오동나무

    내 남자친구의 집에 다른 사람 특히 여자가 들어온다니 충분히 불편할수 있겠습니다. 미리 물어본거면 내 불편한 마음을 전달해서 조율이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벌써 온 상태라 상황을 정리하기엔 애매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불편하지만 이들은 그냥 도와주러온 일꾼들이라 생각하고 일을 마친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넌지시 마음을 전달해두는건 어떨까 합니다.

  • 그냥 좋은 마음으로 이사 도와주러 왔구나 생각하시고 가볍게 넘기셔요~ 너무 기분상해하지 마시고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이사하는 상황이고 여사친 혼자 온 것이 아니고 남자친구도 한명 같이 왔으니 괜찮지 않나요? 그 남자분 여친이라면 이해해주세요

    좋은 마음으로 이사 도와주러 온거다 생각해보세요

  •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군요

    여사친이 있다면 약간 불편한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친과 평소 친한 친구사이라면 잠시 물러나서 지켜보세요

  • 질문자님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가 그냥 여사친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도와주러 온 친구의 여자친구고 친구도 도와주러 온 입장이고 그 여자친구도 도와주러 온 입장이다보니 충분히 이해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 자연스러운걸 예민하게 생각하는듯 보여지네요 음 반대로 생각을 해보세요 남친의 친구가 이사하는데 이삿짐 도와주러 같이가자해서 갔다면 집에 들어 가는걸 이상하게 여기는지 물론 남의집이사에 여자가 힘쓸일은 아니지만 함께 갈수있다는 말입니다

  • 전혀 이상한 감정이 아니에요.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 집에서, 남사친뿐만 아니라 그 여사친까지 같이 있는 상황이면 누구라도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여사친이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평소 친분이 크지 않다면 더더욱 ‘왜 같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죠.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친구의 도움이 필요해서 불럿고 그여친은 남친하고 있고 싶어서 따라온건데 그게 이상한건가요 당신 남친의 여사친도 아닌데 너무 과민반응 이신것같구요 그럼 불편하면 같이 가서 짐정리하는거 도와주세요 친구 오지말라고 하구요

  • 가구때문에 남사친을 부른게 이해가안되는것같은테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불렀어야하는게 아닌가하네요

    그리고 어썰수없이 불렀다고해도 여친이랑 같이온게 이상해보인진않네요

  • 글쎄요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막상 나도 그런일이 생긴다면 덤덤하고 자신할수 없겠네요

    마음은 이해되지만 왠지 서운한 마음도 생길것같네요

  • 예민하게 생각하면 기분이 그럴수도있겠지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단순히 일을 도와주러 온게되겠지요

    여사친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일도와주러 온 사람이라고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보세요~~

  • 남자친구가 단지 짐 옮기는거 도와달라고해서 남사친 여사친이 같이와서 짐을 날라다 주었나 본데요

    여사친 혼자와서 있었으면 결혼할 사이이니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여사친하고 남사친이 같이 도와줬음 오히려 고마운거 아닌가요

    짐 나르는거 도와준거니 쓰니님이 조금 예민 하신거 같아요

    그냥 여사친이니 결혼할 사람도 있는 집에온거지 조금이라도 쓰니님 남친에게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그집에 안갔을 거니 걱정 마시고 기분 나쁘셨다면 기분 푸세요

  • 음네 조금 예민하신거 같아요

    친구의 여자친구인거잖아요

    그정도는 이해해주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단둘이 있던 상황도 아니구 ㅠ 남자친구분도 답답할거같아요

  • 저 같아도 싫은 티를 냈을 것 같아요. 갑자기 집에 다른 여자가 오면 누구나 다 같은 반응이지 않을까요? 다만, 이번에는 도와주려고 온 거니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 일단 너무 예민하신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집을 개인적인 공간으로

    어찌 보면 조금 더 남들보다는 소중히 여긴다는 성격도 보이기도 하고요

    만약 도와주기 전에 이런 사실들

    누구누구 온다는 것이 확실하게 인지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상황 자체로는

    여러 가지 유추가능한 시나리오들이 있으나

    크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게 좋을 듯하군요

  • 저라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전에 말을 하지 않았던 사항이니까요.

    명분이 '도와주러 오는 것'이든 뭐든 간에, 우선 남의 집에 오는데 미리 집주인에게 말을 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자 예의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누가봐도 '남의 집 구경하러 남자친구 따라 놀러온 것'이지 않을까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저였어도 기분이 나빴을 것 같습니다.

  • 전 싫을 거 같아요~~ 그치만 도와주러 같이 온거니

    이번은 잘 넘어가고 다음에는 이런 일 없게 해달라고

    아주 단호하게 말할 것 같아요 ~~

  • 결혼예정인 시점에서의 여자의 예민함은 엄청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남자입장에서 별다른 고민이나 생각이 없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남자에겐 중요한 것은

    이사하는 곳에 짐을 옮기고 정리하는게 머릿속에 있을껀데 친구의 여친을 바라보면서 딴 생각을 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 바라보는 예비신부 여친입장에선 그걸 극도로 안좋게 볼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워낙에 사회가 흉흉하고 안좋은 SNS소식같은 걸 한번쯤 접하다 보면 내 남자가 다른 여자와 접근하는 거 조차도

    안좋게 보입니다.

    뭐... 다른 여자와 뭔가 조짐이 있다고 여겨지면 저 같으면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그 정도의 신뢰와 믿음으로 결혼하기엔 사실 결혼이라는 것이 무개가 있으니깐요.

  • 저라도 뭔가 뭐라고 할말은 없는거같으면서도 기분은 안좋을거같아요. 정리가 안된 집안에 순수하게 도와주러가 아닌 겸사겸사같은 느낌에 기분이 별루인게 상식이라고봅니다.

  • 결혼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 상황은 많이 기분 나쁜 상황이란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고 나면 확실하게

    선 긋고 거리두고 살겠지요

    결혼 안한 사람들은 보통

    그런걸 가리지않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제 생각은 괜찮다고 봅니다. 단순히 이삿짐 나르는것을 도와주러 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안좋게 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보면 좋겠네요. 요즘 결혼때문에 조금 예민해져서 그런거 같아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이상한 감정이 아니라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 남자친구의 집ㅇ 본인이 없는 사이 다른 여성이 들어 온 점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예민하다기보다는 관계가 깊어지면서 생기는 경계감정이므로 차분하게 기준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