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싫을만한가요?
남자친구랑 결혼예정이고 남자친구가 집 입주를 했는데 가구 하고 이것저것 들룬다고 다른 친구 한 명(남자) 불러서 같이 도와달라 했대요
근데 그 여친도 도와주러 같이 온거예요
저도 저 남사친과 여사친 한 번 본 적 있긴 한데 큰 친분은 없거든요
근데 같이 사는 집도 아니고 그냥 남자친구 집 이지만 아무리 남친 동반 이라지만 여사친이 같이 들어가서 있는게 뭔가 기분이 안 좋아요
그럴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 남자친구의 집에 다른 사람 특히 여자가 들어온다니 충분히 불편할수 있겠습니다. 미리 물어본거면 내 불편한 마음을 전달해서 조율이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벌써 온 상태라 상황을 정리하기엔 애매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불편하지만 이들은 그냥 도와주러온 일꾼들이라 생각하고 일을 마친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넌지시 마음을 전달해두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사하는 상황이고 여사친 혼자 온 것이 아니고 남자친구도 한명 같이 왔으니 괜찮지 않나요? 그 남자분 여친이라면 이해해주세요
좋은 마음으로 이사 도와주러 온거다 생각해보세요
질문자님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가 그냥 여사친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도와주러 온 친구의 여자친구고 친구도 도와주러 온 입장이고 그 여자친구도 도와주러 온 입장이다보니 충분히 이해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자연스러운걸 예민하게 생각하는듯 보여지네요 음 반대로 생각을 해보세요 남친의 친구가 이사하는데 이삿짐 도와주러 같이가자해서 갔다면 집에 들어 가는걸 이상하게 여기는지 물론 남의집이사에 여자가 힘쓸일은 아니지만 함께 갈수있다는 말입니다
전혀 이상한 감정이 아니에요.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 집에서, 남사친뿐만 아니라 그 여사친까지 같이 있는 상황이면 누구라도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여사친이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평소 친분이 크지 않다면 더더욱 ‘왜 같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죠.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친구의 도움이 필요해서 불럿고 그여친은 남친하고 있고 싶어서 따라온건데 그게 이상한건가요 당신 남친의 여사친도 아닌데 너무 과민반응 이신것같구요 그럼 불편하면 같이 가서 짐정리하는거 도와주세요 친구 오지말라고 하구요
예민하게 생각하면 기분이 그럴수도있겠지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단순히 일을 도와주러 온게되겠지요
여사친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일도와주러 온 사람이라고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보세요~~
남자친구가 단지 짐 옮기는거 도와달라고해서 남사친 여사친이 같이와서 짐을 날라다 주었나 본데요
여사친 혼자와서 있었으면 결혼할 사이이니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여사친하고 남사친이 같이 도와줬음 오히려 고마운거 아닌가요
짐 나르는거 도와준거니 쓰니님이 조금 예민 하신거 같아요
그냥 여사친이니 결혼할 사람도 있는 집에온거지 조금이라도 쓰니님 남친에게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그집에 안갔을 거니 걱정 마시고 기분 나쁘셨다면 기분 푸세요
저 같아도 싫은 티를 냈을 것 같아요. 갑자기 집에 다른 여자가 오면 누구나 다 같은 반응이지 않을까요? 다만, 이번에는 도와주려고 온 거니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일단 너무 예민하신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집을 개인적인 공간으로
어찌 보면 조금 더 남들보다는 소중히 여긴다는 성격도 보이기도 하고요
만약 도와주기 전에 이런 사실들
누구누구 온다는 것이 확실하게 인지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상황 자체로는
여러 가지 유추가능한 시나리오들이 있으나
크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게 좋을 듯하군요
저라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전에 말을 하지 않았던 사항이니까요.
명분이 '도와주러 오는 것'이든 뭐든 간에, 우선 남의 집에 오는데 미리 집주인에게 말을 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자 예의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누가봐도 '남의 집 구경하러 남자친구 따라 놀러온 것'이지 않을까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저였어도 기분이 나빴을 것 같습니다.
결혼예정인 시점에서의 여자의 예민함은 엄청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남자입장에서 별다른 고민이나 생각이 없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남자에겐 중요한 것은
이사하는 곳에 짐을 옮기고 정리하는게 머릿속에 있을껀데 친구의 여친을 바라보면서 딴 생각을 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 바라보는 예비신부 여친입장에선 그걸 극도로 안좋게 볼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워낙에 사회가 흉흉하고 안좋은 SNS소식같은 걸 한번쯤 접하다 보면 내 남자가 다른 여자와 접근하는 거 조차도
안좋게 보입니다.
뭐... 다른 여자와 뭔가 조짐이 있다고 여겨지면 저 같으면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그 정도의 신뢰와 믿음으로 결혼하기엔 사실 결혼이라는 것이 무개가 있으니깐요.
결혼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 상황은 많이 기분 나쁜 상황이란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고 나면 확실하게
선 긋고 거리두고 살겠지요
결혼 안한 사람들은 보통
그런걸 가리지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제 생각은 괜찮다고 봅니다. 단순히 이삿짐 나르는것을 도와주러 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안좋게 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보면 좋겠네요. 요즘 결혼때문에 조금 예민해져서 그런거 같아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이상한 감정이 아니라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 남자친구의 집ㅇ 본인이 없는 사이 다른 여성이 들어 온 점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예민하다기보다는 관계가 깊어지면서 생기는 경계감정이므로 차분하게 기준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