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저는 25살 오후에 일하고 취준하고 있습니다

제 위에 혈육은 나이가 30살인데 독립도 안하고 알바한번 안하고 이제와서 일합니다 지금까지 자기한테 쓴돈이 몇천인데 집에 쓸건 다쓰고 정작 자긴 돈내는거 없습니다

본인이 먹은 설거지조차 안하죠 화내서 말하니까 제가 얘기하는거 귀담아서 듣지도 않고요

엄마는 저런 혈육한테 뭐라 말못하죠 그리고 집에서 아빠도 이제 나이가 없어 돈도 없고 엄마 또한 일가기 싫어하죠

애초에 엄빠 사이가 그리 좋은편도 아니에요

생활비는 거의 제가 낼 때가 많고 혈육은 그깟짓 돈 얼마낸다고 지랄하냐고 개난리고요

지금 아빠가 일을 가서 돈이 있을테고 엄마는 일을 지금 자주 안가서 예민한데 오늘 아빠가 옷산거보고 지옷은 사면서 집안에 돈은 안처주는데 이러더라고요 물론 아빠없을때요 꼭 이러면 술취하고 저한테 우리 둘이 같이 살자 넌 계획이 뭐야하더라고요 무시하니까 너도 나한테 필요없구나 나혼자 살 방법을 살아야지 이러더라고요

평소 엄마랑 자주 놀러나가는편입니다 요근래 친구만난적도 없고요 진짜 너무 다 스트레스 쌓입니다

아빠는 평소 집에서 대화도 안하고 이런얘기 나오면 이혼하자 이런소리 나오고 집안 초토화될까봐 아무말도 못해요 엄마도 마찬가지고 작년에 아빠가 돈이 없을땐 힘들어하고 죽을려한적도 있었거든요....

매일같이 혈육이 원망스러워 집에서 밥처먹는소리들릴때마다 귀닫고 공부하다가도 저혼자 혈육욕하고요 독립은 지금은 못해요 돈도 없고 하..

그리고 엄마가 계속 자기랑 둘이 살자고 이러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 안타깝습니다. 둘째로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도 제대로 못 받고 부모 간에 다툼도 많고 돈 벌이하는 사람은 없고, 위에 5살 연상인 오빠인지, 언니인지 형인지는모르겠지만, 놀기만 하고 집에 돈 다 갖다 쓰고, 엄마는 질문자님한테 나가서 같이 살자고 독촉하고, 결국은 질문자님의 덕을 보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러나 나가서 살려니 마련해 놓은 돈도 없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질문자님이 빨리 독립해서 나가세요. 나가서 사시는 게 맘편할 것 같습니다.

    집은 집대로 살아갑니다. 질문자님이 열심히 벌어 가지고 , 결국은 집에 다 생활비로 보충해 봤자, 결국은 엉뚱한 소리만 듣습니다. 혈육간에 뭘 따지냐? 배은망덕하다고 하고요.이런 식이니 그래서는 안 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독립하세요.

    그게 행복을 찾는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많이 힘드시겠네요ㅜㅜ혼자 독립할 자금이 없다고 하시면 어떻게 해서든 버티시는 수밖에 없을텐데 친가 다른 이모나 고모네가서 살 수있는 방법은 어떠실까요 사정 얘기하셔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