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온도인데도 더 덥거나 춥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온도가 24도라고 동일하게 표시되는데도 어떤 날은 유난히 덥게 느껴지고, 어떤 날은 오히려 서늘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서도 체감 온도가 달라지는 것은 단순히 기온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습도, 바람, 햇빛, 그리고 개인의 컨디션이나 환경 조건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일까요?

실제 수치로 측정되는 온도와 우리가 몸으로 느끼는 체감 온도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최근에 더 느꼈는데 쉽게 생각하려면

    20도를 여름과 겨울로 생각해보세요.

    겨울 20도면 엄청 따뜻하잖아요.

    여름 20도는 엄청 시원해요.

    겨울엔 실내온도 18-20도가 적정온도라하고 여름엔 24-26도를 권장하잖아요.

    주변 온습도가 영향이 있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바람 불면 덜 덥게 느껴지지만 따뜻한 바람 불면 더 덥게 느껴지고, 반대로 겨울에 시원한 바람 불면 더 춥게 느껴지고 몸이 얼것 같죠. 하지만 온풍기 앞에 가면 따뜻하게 느껴지지요.

    이렇게 몸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고 말 그대로 체감온도이기 때문에 각자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플 때랑 안 아플 때 다르죠. 특히 오한 있을 때는 몸에 열나도 춥다며 더 입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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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이 정답을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그러한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 사람 피부에서 느껴지는 일명 체감온도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말씀해 주신 대로 개인의 건강 상태나 컨디션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고요, 습도나 바람, 강수량 등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으니 체감 온도는 실제 온도와 다르고 더 나아가 사람마다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