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상온 3시간 잇어도 유산균 괜찮나요

제가 밖에 잇다가 목 마르면 요거트 사 마시는데요 남으면 집에 가져와서 다음날 먹는데 햇빛 안 쬐고 스타벅스 지하철 등 다 포함해서 3시간 안쪽으로 잇다가 요거트를 가지고 오는데 유산균이 살아 잇을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상온에 3시간정도 노출된 요거트 속 유산균은 사멸하지 않으며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서 더욱 활발하게 증식할 수 있겠습니다. 유산균은 본래 30~45도 사이에 따뜻한 환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발효를 진행하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랍니다. 유산균의 생존 여부면에서는 3시간 정도 상온 노출이 문제가 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제품의 변질과 위생 상태를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요거트는 산도가 높아서 일반 우유보다는 부패속도는 느리나, 상온에 오래 머물면 유산균이 과하게 증식하며 산도가 높아져서, 맛이 셔지거나 유청 분리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입을 대고 마셨던 제품이시면 타액 속 소화 효소, 외부 잡균이 유입되니 3시간이라는 시간에 미생물이 번식하기 충분한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

    변질 우려가 있는 유제품 상온 방치 시간을 2시간 이내를 권장드립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직사광선을 피하고 지하철, 카페같은 비교적 온도 조절이 잘 되는 실내 환경에 계셔서 부패 가능성은 정말 낮긴합니다. 귀가 후 바로 냉장 보관을 하신다면 다음날 섭취가 가능하시겠으나, 드시기 전에 꼭 냄새가 이상하지 않은지 확인만 해주시길 바랄게요.

    가급적이면 개봉 후 남기지 않고 바로 드시는 것이 유산균 효능을 얻고, 배탈도 예방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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