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환짝 펴보지도못하고 벌써 시들한 30대중반 미혼입니다
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벌써 시들한 30대중반 미혼입니다. 혹시 늦은나이에 남자가 대시를 해도 정말 끌리지 않아서 계속 패스패스 하다가 결국 내 맘에 딱맞는 배우자 찾으신분 계신가요?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서 인지 남자가 무난해도 제맘에 한번 아니다 싶으면 몇개월을 만나도 마음이 안갑니다 아마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고 이런 사람이 나한테 맞는 스탈이고 이런 부분이 내 성향과 맞고 이런 부분을스스로 깨달아야 하는데 연애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보니 경험부재로 내게 맞는 남자가 어떤 스타일인지 제 스스로 잘 모르는거 같아요. 선소개팅 정말 많이 했는데요 그 와중에 제가 좋다는무난한 남자도 있었어요. 이 나이에 남자가 좋다고 해주면 적당히 타협하고 감사합니다 해야 할수도 있지만 결국 쳐내고 다시 외롭고 나는 왜 연애가 안될까 괴로워하고 있네요. 20대때 좋다는 사람도 많았는데 연애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 예쁜나이에 연애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30대 초반에도 마찬가지구요. 이제 30대 중반에 들어서니 외롭고 조바심이 나는데 남자들은 제 나이 듣고 만남 거절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가정을 꾸려 알콩달콩 사랑하며 사는 제 또래들이 참 부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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