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잃어버린 걸 엄마에게 자연스레 숨기고 싶은데 어케 말하죠

ㅈㄱㄴ이긴 하다만... 주 통장을 잃어버렸는데

엄마가 작년에 다른 통장을 만들어서 제 원래 계좌에 있던 돈을 대부분 다 그 다른 계좌로 옮겨뒀어요.....

지금은 돈을 옮기고 제 기본 계좌에 돈이 별로 없는 상태이고요

나중에 또 상당히 쌓이면 통장 달라 할텐데 어떻게 말해야 자연스러울까요...?

전문가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을 잃어버린 사실을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싶다면, 먼저 짧고 진솔하게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너무 걱정하거나 부담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엄마, 혹시 내가 종이 통장 분실한 것 때문에 은행에 가서 재발급해야 할 것 같아. 곧 엄마 도움도 좀 받을 수 있을까?”처럼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중에 달라고 할때 말씀하시면 오히려 더 혼날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실물통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재발급받으시는것도 상당히 쉽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솔직하게 지금이라도 말씀하시고 어머니께 죄송하다 새로 발급받겠다고 하시면 그렇게 화내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을 잃어버린 사실을 숨기려 하기보다 분실 즉시 은행에 신고하고 재발급을 받는 것이 금융사고를 막는 데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부모님께는 이미 분실 신고와 조치를 했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하면 되고 오히려 빠르게 대응한 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