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홍길동전은 양반이라는 특권층만이 향유 하던 문학이라는 장르가 서민들에게도 이용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준 최초의 작품이라는 것에서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한문 중심의 지배층 문학에서 벗어나 여자와 상민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이 들어 있는 한글로 창작된 최초의 소설이라는 것은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으 역사적인 사건 이였습니다. 본인 스스로 양반 이였지만 허균은 서얼 이라는 족쇄로 인해서 재능을 신분 때문에 썩히는 것은 국가적인 손실이라 생각 했고 신분과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해야 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기에 그러한 이상을 홍길동 전 이라고 하는 소설속에서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통해서 보여 주고자 했던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