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언제부터 개인이 직접 컴퓨터에서 할수 있었는지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주식을 할때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이 주식 주문넣어주세요 이런식으로 주식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현재는 세상이 좋아져서 컴퓨터나 핸드폰으로조 주식을 바로 사고팔고 할수있는데 언제부터 개인이 직접 컴퓨터를 이용해 주식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은 언제부터 개인이 직접 할 수 있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HTS의 효시는 1990년대 초반에 9인치 화면 모니터나 TV를 활용해서
단순 주식 시세 조회 정도를 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거래가 컴퓨터를 통해 가능해진 시기는 1980년대 후반입니다.1982년에 ETrade 라는 전자 거래 플랫폼이 설립되었고, 1983년에는 첫 번째 온라인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1990년대에는 다양한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개인들도 컴퓨터를 통해 쉽게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 덕분에 컴퓨터에서 모바일로의 전환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증권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주식 거래를 의뢰해야 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컴퓨터를 통해 직접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 것은 1990년대 후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부터입니다. 이후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등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식 거래가 가능해졌고,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직접 컴퓨터를 통해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 것은 199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한국에서는 1997년부터 온라인 주식 거래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PC를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고, 2000년대 들어 인터넷 보급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거래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HTS 가 홈트레이딩시스템이죠 이게 90년대 말부터 생겼다가 2000년에 들어서 닷컴기업들이 많아지면서 대신증권에서 만든 대신사이보스 HTS가 유명세를 탔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증권회사 지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주식거래를 많이하기 시작한거죠
MTS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죠 모바일폰 보급이 되고 2016년에 NH투자증권에서 첫출시했고 17년부터는 여러증권사에서 나왔습니다 그때부터는 컴퓨터 아니라 핸드폰으로 주식거래를 본격적으로 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국내 주식시장은 돈벌기가 너무 어려운 시장 같습니다 저도 수익률이 별로라 답답하네요
질문자님은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첫 HTS가 도입되었었습니다
당시에는 PC보급이 이제 막 시작되었을 때라서 집안에 1대정도 PC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집도
있었습니다.
매우 큰 혁신이였고 개인 주주들도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접근이 가능했던 신호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HTS는
대신증권에서 1997년 국내 최초로 PC를 활용해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사이보스(CYBOS)를 출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