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연금저축 에서 RP 처럼 하루만 넣어도 수익얻는 상품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내년 연말정산 세액공제 받으려고
연금저축600 + IRP 300 을 넣어놓았는데요
원래는 지수 etf 에 투자를 할 생각이지만
현재 주가지수가 많이 올라있는 상태라
RP 같은데다가 넣어뒀다가 지수가 조금씩 떨어질 때마다
ETF로 투자비중을 높이려고 합니다.
언제 지수가 떨어질지는 모르다보니
현재는 파킹통장이나 RP 처럼 수시로 입출가능하고 하루만 넣어둬도
년이자 2%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에다 임시로 넣어두려는데
어떤 상품에다가 투자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단 하루만 입금해도 이자가 발생하는 상품은 RP형상품과 MMF, CMA 계좌가 있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하루만 입금해도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이나 단기채권형 또는 금리형 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RP는 예치 기간 동안 확정된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수시 입출금이 자유로워 현금 대기성 자금 운용에 적합하며, 파킹형 ETF로는 KOFR금리형 ETF나 CD금리형 ETF와 같이 금리를 추종하며 매일 가치가 상승하는 상품들이 있어 하루만 넣어둬도 연 2%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어 유동성도 높은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 RP의 경우 증권사마다 다르기에 해당 증권사에서 확인을 해보셔야될듯 합니다. 이외에는 채권중에서 월배당 채권 등도 있기에 이러한 상품에 투자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연금저축과 IRP의 경우 별도 CMA 계좌 등과 연동된 게 아니라면 RP 외에 발행어음(원화)이 대표적으로 하루 단위로도 이자를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금저축·IRP 계좌 안에서는 증권사 RP나 MMF가 사실상 파킹용으로 가장 적합하며, 하루만 맡겨도 연 2% 내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언제든 ETF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일반 파킹통장은 연금계좌 밖 상품이므로 활용이 불가해, 수시형 RP 또는 MMF에 임시 보관 후 분할매수 전략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하루만 넣어도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언급하신 IRP, 연급저축 등은 일단 입금하시면 만 55세가 되서야지
패널티 없이 인출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언급하신 그런 상품으로는
파킹통장, CMA 통장, 그리고 RP 정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