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전 연애, 현 연인 또는 배우자와 공유하시나요?

아내와 연애프로그램을 자주 봅니다.

나는솔로, 돌싱글즈 등등

그럴 때 자주 나오는 얘기가 전 여자친구와는 어땟냐는 등의 질문인데요. 보통 솔직하게 공유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계속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연애사를 다 아는 지인과 결혼한 것이 아니라면 저는 절대 공유 안하겠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와 같이 살 필요없지요.

    배우자와의 현재와 미래가 중요한데 거기에 과거를 붙여서 불필요한 문제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재 배우자가 꼭 알아야할 자녀가 있었다거나 호적문제가 있다거나 한게 아니라면 지금의 배우자가 제일 첫번째인 겁니다.

    거짓임을 알고도 들으면 기분 좋은 말들이 있지요. 니가 저 연예인 누구보다 내 눈엔 더 이뻐 이런 것들이요.ㅎ 과거 일을 물었을 때 저 같음 기억안나 너가 최고야 뭐 이런 말들을 듣고 싶을거 같아요. 알면 괜히 신경쓰이고 찜찜하기만 하겠죠. 몰라서 좋은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에게 종종 이야기하곤 하는데, 남자친구는 제게 잘 이야기해주지 않더라구요. 

    굳이 알아서 뭐하냐, 좋을 것이 하나 없지 않냐, 지나간 과거지 않냐, 하더라구요. 

    솔직히 궁금하긴 하지만, 자세히 알아봤자 제가 괜히 화가 나고 기분 안 좋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 굳이 왜 말을해요

    잘못 아니 아무것도 아닌일로 서로 감정이 상할수도 있잖아요

    서로간의 과거는 과거일뿐

    짐 상대방에게 배려있고 잘지내면 되죠

  • 저는 먼저 꺼내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이 궁금해 하면 이야기를 꺼내는데, 꺼낼때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털어놓는 정도가 다른 듯 하네요 . 

    제 생각은 그냥 현재의 연애는 과거의 연애와 모든게 다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되지 못할 뿐더러 굳이 어떤 이유로 공유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 말안하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좋을 땐 불편한 이야기라도 듣고 웃으며 넘기지만 잊어버리진 않습니다. 기분 나쁠 때 그 이야기를 꺼냅니다. 지나간 이야기가 상대방이 좋아할 이야기가 아니라면 궂이 그걸 상대방에게 기억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과거는 절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야기해달라고 조르는 지금이 불편해서 이야기 해버리면 나중에는 괜히 이야기 한 거 같다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좋은 결과가 올거라고 확신하는 이야기라면 할 수 있겠지만요...

  • 굳이 안하셔도 되죠 굳이 알아야 할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듣고 나서 찝찝하기도 하구요. 왜 들었나 싶은것들이죠!!

  • 가능하다면 저라면 절대 현재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진 않겠습니다.

    물론, 상대가 이에 대해서 쿨하게 괜찮다고 하겠지만

    사람 마음 다 비슷하기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분이 괜찮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전 여자친구 얘기는 가급적이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게 좋아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고, 묻는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괜찮지만

    너무 자주 이야기하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중요한 건 지금의 연인과의 신뢰니까요.

  • 그런 질문이 나올 때 참 애매한 기분이 들죠. 솔직하게 말하면 괜히 비교당할까 걱정되고, 안 하면 숨기는 것 같고요. 저는 분위기나 상대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대응했어요. 상대가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면 가볍게 얘기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는 게 서로에게 좋더라고요. 중요한 건 지금의 관계에 집중하는 거라서, 과거 이야기가 현재를 흔들지 않게 조심하는 게 좋아요. 괜히 감정 소모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는 게 제일 편했어요.

  • 여자친구나 배우자가 물어보면 대답해주는거 같은데요. 보통 일부러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알려주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도 이야기해주지는 않구요. 그냥 순간적으로 물어보는거에 대한 답변정도 하는정도 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예전연애를 현 애인이나 또는 배우자에게 공유하지않습니다.굳이 예전이야기를 해서 좋을것은 없으니 그냥가슴에 묻어두시는것이 현명합니다.

  • 예전일을 연인에게 괜히 말 했다가 좋게 끝난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말을 하게되면 질투하게 될 것 이고, 알게모르게 또 싸움까지 번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예전일은 묻어두고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남여가 사귐에 있어 솔직한 것도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전연애를 한것까지 공유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을것 같네요

  • 이건 연애의 성향에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 상대방이 질투가 많고 흔하게 속이 좁으면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상대방이 좀 쿨하고 그런 스타일이라면 물어봤을때 말을 하는 편입니다.

  • 이야기가 나오면 어차피 서로 두사람사이가 처음이 아니라는걸 알고 결혼하고 사는것이다 보니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그것을 맹목적으로 궁금해하거나 하지는 않는답니다.

    어쩌다 이야기가 나오면 잠깐 하는정도?

    서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면 굳이 그런대화를 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만 공유합니다 별거 아닌것들만하고 많이는 못말하지요 배우자나 연인이 실망할수도 있으니 말은 잘 안하고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 1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넘어가긴 합니다 그래도 상대방은 눈치가 있어서 알고는 있는거 같은데.. 그냥 넘어가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