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남지적평가하는건가요?

제가 31살남자인데요 동네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간호사아주머니가 괜찮으시긴한데 오지랍이 조금넓으신지 남에게조언 많이하긴하는데 제가 임플란트한지 20일되어가는데요 원장님이 치아상태보고 헥사메딘을 여전히 처방해주시는데 그래서 간호사아주머니한테 놀이기구는 타면안되겠냐고 물어보니 " 왜그렇게 놀이기구 타는걸 좋아해요?" 고 물으시길래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나봐. 라고하시더군요 3자가좋아하든말든 주의사항만 얘기하면되지 그외에 왜그렇게좋아하냐는 말은 굳이 왜하는지..

그 간호사아주머니가 저보고 "몸이 약한가봐 허약한가봐. 아직 헥사메딘써야 되는거보면". 그러더군요 아니 임플란트회복기간이긴데다 처방받은거지 굳이 몸이 약하다고 그런말을 할필요까진 없는거같은데 그런말하길래요.. 더군다나 제가 남자라 예민하게 들리네요 전 그런말하는심리가 이해가안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에 따라 대화를 하고 받아들이는 강도가 다를수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이런 대화법이 이전 사람들에게는 친근감이나 조금 가까운 것으로 느꼈을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같은 말을듣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차이점이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너 아까 맡긴 일을 거기까지 했어?

      라는 말을 들을때 내가 일을 어디까지 했는지 체크하러 왔구나

      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내가 일을 여기까지 밖에 못했다고 혼을 내러왔구나

      라고 생각할수되 있고 와~~내가 일을 잘하나 거기까지 한것을 보면 많이 놀랐겠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같은 말이라도 듣는사람의 기분이나 성향등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니 자신이 생각하는 선보다 더욱 들어오고 예민한 부분을 건드린 부분도 있는듯합니다.

      위와같이 기분이 나쁠때는 그런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을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