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혼자 생활하는 사람은 집에 있을 때 공허한 마음을 없애려고 일부러 티비를 틀기도 하는가요?
오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지인이 있는데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라 지금도 집에 혼자 생활합니다. 본인 말로는 지금까지 괜찮았지만 이제는 나이들고 집에 오면 공허한 감정이 생겨 티비 보지 않더라도 일부러 틀어 놓는다고 하는데 감정에 도움이 되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에 혼자있기 적적하기도 하고 종종 사람들과 대화가 그리울 때가 있다보니 임시방편으로써 TV나 라디오틀어두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혹 저도 집에서 쉬거나 게임을 할 때도 조용한 것도 좋지만 주변에서 살짝 떠드는 소리를 좋아해서 bgm마냥 TV틀어놓을 때도 있답니다.
예전에는 혼자 있는 것을 엄청 답답해하고 우울해 했는데 나이가 먹으니 마음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텔레비전을 안봐도
전혀 고독하지 않더라구요. 좋아하는 취미나 좋아하는 책을 읽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내면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보통 혼자 생활하는 사람은 거실이나 방에 TV를 틀어 놓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으면 공허함을 더 느끼게 되기 때문이죠. TV를 틈으로써 자신과 TV가 대화한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 효과로 외로움을 좀 덜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서 지내는 분이 집에 있을 때 티비를 켜는 것은 공허함을 달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조용한 공간에 소리가 들리면 외로움이 조금 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아마 많이들 하실거에요.
어린아이들도 집에 혼자있을때 그 무서움을 지우기 위해 티비를 틀어놓고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른들에 경우에도 퇴근등을해 집에 도착해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티비를 틀고 그곳에서 나오는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공허한마음을 달래는 경우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