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망할 놈의 건망증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런 망할 놈의 건망증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납니다.

아니 제가 어제 아침에 분명히 이어폰을 챙긴것 같은데

방금전에 음악을 들으려고 이어폰을 찾았는데

있어야될 자리에 이어폰이 없으니까

이어폰 때문에 생각을 하면 할수록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해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3인데 저도 정말 잘 까먹어요!ㅠㅠ 그래가지구 전날 챙길걸 메모해둬요…

    여행갈 때도 체크리스트 만들어두고 몇번이고 확인하구요

    저는 일어나면 바로 보이는 곳에 챙겨야할 것, 해야할 일등을

    적어두고 계속 확인해요 그럼 예전보단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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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에궁~ 뭐라 하지 마세요. 자꾸 그렇게 생각하면 속상해요.

    이어폰은 오히려 안전하게 있구나 하고 안심하는 쪽으로 생각하세요.

    가져왔으면 어디다 뒀다가 깜빡하고 그냥 갈 수도 있잖아요.

    오히려 잘 됐구나, 잃어버리지 않게 됐구나 생각하세요

  • 저는 일단 작아서 잃어버리면 찾기힘든 무선이어폰이나 작은 리모컨은 항상 자기자리에 놔두고 습관이 되서 여기 아니면 저기에 꼭있습니다 안보이면 짜증나도 찾아야지 방법이 없죠 그외에 할일이나 쇼핑목록 특이사항은 책상위 노트에 항상 떠오를때마다 써두고 휴대폰상태창에도 메모위젯을 달아 문밖으로 나갈때 뭘사러가는지 항상체크하고 마트 가서도 상태창으로 빼먹고 사지 않게끔 확인합니다 냉장고에도 자석보드를 붙여두고 물을 몇L 끓여놨는지 냉장고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등등 수성매직으로 써둡니다 이정도는 해야 건망증으로 실수를 안하는것 같아요

  • 오늘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건 등 전날 종이에 리스트 작성하고 오늘 출발하기 전에 작성된 리스트 물건 전부 있는지 확인하면서 v 체크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리스트 적는게 귀찮고 이것마저 잃어 버릴거 같으면 휴대폰 카카오톡 같은 개인 활용하는 메시지 적는것도 방법입니다. 건망증 있는 경우 무조건 기록하는게 최고 방법 입니다.

  • 종종 그럴때가 잇긴해여 그래서 늘입버릇 처럼 말하면서 뭐챙겻나 확읺해보고 그런는데여.

    그게 좀 뭐할때는 그냥 여분 블투 이어폰 챙겨서 늘갖고다니슷 가방에 더 두게 되더라고여.

  • 그 기분 이해됩니다. 분명 챙긴 것 같은데 막상 필요할 때 안 보이면 물건을 잃어버린 것보다 "내가 왜 기억을 못 하지?" 하는 답답함 때문에 더 화가 나기도 하죠.

    이럴 때는 억지로 기억해내려고 하기보다 차분하게 마지막으로 사용한 순간부터 역순으로 떠올려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어제 아침에 어디서 이어폰을 사용했는지

    • 가방이나 옷 주머니를 바꾼 적은 없는지

    • 충전기 근처나 책상 서랍에 잠깐 둔 것은 아닌지

    • 차량, 침대 주변, 소파 틈은 확인했는지

    이렇게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건망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가끔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리는 정도라면 흔한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이어폰처럼 자주 쓰는 물건은 "무조건 같은 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편합니다. 사람의 기억보다 습관이 더 믿을 만하거든요.

    우선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마시고, 가방 주머니 침대 주변부터 다시 한번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의외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기 자책 멈추기: "내가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할수록 뇌는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누구나 깜빡할 수 있다", "일단 지금 찾아보고 안 나오면 다음에 사거나 찾지 뭐"라는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잠시 심호흡하기: 화가 난 상태에서는 눈앞에 있는 물건도 잘 보이지 않는 '선택적 blind' 현상이 나타납니다. 3초간 깊게 숨을 들쉬고 내쉬며 마음을 가라앉혀 보세요.

  • 마음 가라앉히기: 화를 내면 기억을 떠올리는 데 방해가 됩니다. 먼저 심호흡을 하세요.

    마지막 동선 복기: 어제 아침 이후 이어폰을 마지막으로 썼거나 꺼내 놓았던 장소를 순서대로 떠올려보세요.

    자주 가는 곳 확인: 가방 안쪽 주머니, 옷 주머니, 책상 서랍, 침대 사이 등을 다시 살펴보세요.

  • 건망증 때문에 물건이 안보이면 계속 생각할수록 짜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우선 찾기를 잠시 멈추고 마음을 가라앉힌 뒤 어제 이동했던 장소를 시간순으로 떠올려 보세요.

    가방 주머니, 옷 주머니, 침대 주변, 차량 등을 차례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 이어폰처럼 자주 쓰는 물건은 보관장소를 하나로 정해두면 분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