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관련 청와대 책임론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해서 이익을 볼지 손해를 볼지는 귀신도 모른다며 책임회피적 발언을 하던데 무책임한거 어닌가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관련 청와대 책임론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해서 이익을 볼지 손해를 볼지는 귀신도 모른다며 책임회피적 발언을 하던데 무책임한거 어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사실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얼마나 위험하고 불안전한 상품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실상 레버리지 투자 라는게 상당히 위험성이 강한 상품이다보니 대통령이라고 이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한 자산이 아닌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며 향후 투자시 위험 자산으로서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 보상으로 4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결과를 정부가 보장할 수 없다는 취지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도 수익, 손실 자체는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는 정책적 부족함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은 손익을 확대하는 구조인 만큼 정부의 책임은 주가 방향을 맞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도입 전에 충분한 투자자 보호장치와 시장 충격 완화책을 마련하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결과가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묻기보다 정책 설계와 위험관리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18일에 있었던 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손해가 큰 회견으로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수익은 귀신도 모른다고 한건 태세 전환이 맞긴 한거 같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본인이 주장해서 만든 상품을 이런 식으로 말한건 무책임한 발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지지율도 수직낙하하는 중이고 민심도 계속해서 안 좋아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