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보셨죠?
옛날 도술사들 부터 현대 판타지 장르 까지
대부분의 마법/마술 설정에는 주문(呪文=spell)이 꼭 항상 들어갑니다
말하기는 의사표현의 기본이니까
특별한 말을하면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고 인과관계를 연결짓기 쉽기 때문이죠
오히려 이렇게 주문을 외우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마술을 쓰는 것이 특별한 일인 것이고
그래서 주인공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무영창 설정이 자주 쓰이는 것입니다
굳이 머리써가면서 특별한 주문을 만들 필요가 없으니 작가입장에서도 편해지죠
참고로
영창은 영어의 Cast를 일본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원래는 '정신집중' 이라는 뜻이라 주문을 외우는 것이랑 아무 상관이 없지만
앞서 말했듯 마법을 쓸때는 '집중하기 위해 '주문을 외우는게 기본이고
옛날 주문은 마치 노래하듯 시적인 표현이 많았기 때문에
노래하다는 뜻의 詠唱을 사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