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서는 첨성대라는 천문 관측 기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에서도 천문을 관측했는데,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등에 11회의 일식, 10회의 혜성, 11회의 기타 천체 현상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일식 기록이 관측 가능한 지점(북위 40~43도, 경도 123~127도)에서 직접 관측되었다는 과학적 분석 결과도 확인됩니다.
백제도 <삼국사기> 백제 본기에 일식, 혜성, 월식 등 주요 천문 현상을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제 역시 관측 위치와 시기를 추정할 있는 실제 관측 기반의 기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