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자꾸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자꾸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방에 들어갔는데 순간 아이 냄새가 났다던가

특정자리에 잠깐 온기가 있다던가 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너무 속상 하시고 힘드시겠어요…

    반려동물이라도 자식 처럼 품고 키웠으면 내 가족이고 내 자식과 다름 없는데 그런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냈으니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짐작이 갑니다ㅠㅠ

    남아 있는 냄새를 맡으며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힘든시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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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나면 그 냄새나 기억이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가끔 생각이 나거나 반려동물의 잠자리였던 곳을 보면

    뇌에서 그 당시에 기억이나 냄새를 떠올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감정이 많이 남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되고 이런 현상도 점점 줄어들게 되니 추억하는 시간도 소중히 여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